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철도연과 차세대 철도통신 ‘이음 5G-R’ 개발한다

  • 류근석 기자
  • 입력 2023.09.20 18: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한석윤)과 함께 차세대 철도통신인 이음 5G-R 통신 시험망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31017998_20230920100059_3332408349.jpg
SK텔레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콘텔라, SK오앤에스가 ‘이음 5G-R 실증을 위한 이음 5G 코어 네트워크 제작 및 시험 인프라 설계’ 착수보고회 종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이음 5G-R은 5G 기반 철도통신망으로, 350Km/h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에서도 5G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번 시험망에서는 4.7㎓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이음 5G를 활용한다. 현재 국내 철도에는 LTE망을 활용하는 LTE-R이 적용돼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이음 5G-R 핵심 기술 개발’ 과제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에는 5G SA 기반의 이음 5G-R 시험망 구축 및 커버리지 연장 기술,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철도 특화 서비스, QoS 실증 등이 진행된다.


SKT는 콘텔라, SK오앤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과제의 1년차 용역을 수주함으로써 이음 5G-R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SKT와 콘텔라, SK오앤에스가 수주한 1년 차 용역은 오송 철도종합시험선에 구축 예정인 이음 5G-R 네트워크(시험망) 구조 설계, 셀 플랜, 코어 시작품 제작 등이다. 이후 2년 차는 무선망 기지국 구축 완료, 3~4년 차는 5G 기반 철도 서비스, 철도 시스템 기능, LTE-R 서비스 상호 호환성 시험 실증 등이 과업으로 예정돼 있다.


정창권 SKT 인프라 비즈담당(부사장)은 “SKT는 2013년 LTE 기반 철도전용망 개발과제 참여, 2015년 세계 최초 LTE-R 사업 수주 등 LTE-R 분야를 선도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 5G 무선 통신 기술 분야에서 유의미한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콘텔라, SK오앤에스와 적극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은 “철도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이음 5G-R은 정부의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실현할 기술”이라며 “이음 5G-R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을 통해 명품 K-철도 기술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상헌의 성공창업경제학] 폐업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전환점
  • 겨울에도 ‘얼죽동’! 농심, 배홍동 윈터 프로모션 실시
  • 스마트상점 도입하니 매출 10%↑…경기도 1040곳 ‘디지털 전환의 기적’
  • 로완, 경도인지장애 환자용 디지털치료기기 ‘슈퍼브레인 DEX’ 식약처 허가
  • 서울대 의대 예상규 교수, 한국세포생물학회(KSCB) 신임 회장 취임
  • 미래에셋 박현주, 신한 진옥동 제치고 ‘K-브랜드지수 금융인 1위’ 올라
  • 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28일 견본주택 개관
  • 김치가 이끈 민간외교… 롯데호텔, 각국 대사 초청 ‘김치의 날’ 오찬 성료
  •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진국’으로 컵밥 시장 본격 진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SK텔레콤, 철도연과 차세대 철도통신 ‘이음 5G-R’ 개발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