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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차가 왔어요” 은평구 아동에 따뜻한 한 끼 전한 티앤씨재단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5.05.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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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끼 이상의 따뜻함을 전하다”… 티앤씨재단·ICG, 장학사업도 추진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이 글로벌 자산 운용사 ICG와 손잡고 서울 은평구 아동복지시설에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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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티앤씨재단과 자산 운용사 ICG 공동주최로 서울 꿈나무마을에 아동을 위한 ‘밥먹차’ 푸드트럭 식사 지원 행사가 열렸다. 사진=티앤씨재단

 

티앤씨재단(이사장 나석권)은 2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서울 꿈나무마을’에서 푸드트럭 ‘밥먹차’를 운영하며 아동과 시설 종사자 21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화덕피자, 큐브야채스테이크, 요거트볼, 과일주스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서울 꿈나무마을은 아동양육시설, 일시보호센터, 자립준비청소년시설이 함께 있는 복합 복지공간으로, 약 15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다.


식사 지원 외에도 현장에서는 간단한 게임과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자산 운용사인 ICG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ICG는 세계 각국에서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ICG 관계자는 “ICG는 한국에서의 사회공헌 첫 파트너로 티앤씨재단을 선택했다”며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변석빈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원장은 “마침 화창한 날씨에 푸드트럭이 찾아오니 마치 소풍 온 듯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티앤씨재단의 ‘밥먹차’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식사 복지 프로그램이다. 재난 상황에서는 긴급 구호차량으로도 활용된다. 지난 3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푸드트럭을 보내 이재민과 진화대원 등 약 2천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티앤씨재단과 ICG는 식사 지원을 넘어 장학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양측은 예체능 분야 인재 및 취약계층 청소년 11명을 선발해 교육비·의료비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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