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4~5월 백화점 업계 소비자 관심도 1위를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최근 2개월간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현대백화점이 총 24만4322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1분기에 이어 2개월 연속 여유 있는 1위다.
롯데백화점은 15만9347건으로 2위, 신세계백화점은 9만8866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사내 대화형 AI 멘토 시스템을 도입했다. AI 시스템은 인재개발원, 컬처랩, 현대퓨처넷이 공동 개발했으며, 사내 메신저에 적용됐다.
식품안전관리 성과도 눈에 띈다. 국내 7개 점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친환경 활동도 활발하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와 함께 폐비닐 자원순환 캠페인 '비일비재'를 추진 중이다.
롯데백화점은 지역상생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센텀시티점은 로컬 브랜드와 협업해 지역기업 육성에 나섰다.
잠실점에는 라멘 전문 매장 '우츄진'이 입점해 화제를 모았다.
신세계백화점은 VIP 전용 온라인 플랫폼 '더 쇼케이스'에서 컬러 다이아몬드를 선보였다. 희소성이 높은 고급 상품 전략이 주목된다.
이 밖에 AK플라자가 1만7816건, NC백화점 1만4570건, 갤러리아백화점이 1만831건 순으로 집계됐다.
백화점 업계 전체 포스팅 수는 총 54만5752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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