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면·측면 충돌 어린이 보호 최고점…전용 전기차 안전성 재확인”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5.09.26 15: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현대자동차 대형 전동화 SUV 아이오닉 9이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1) 아이오닉 9.jpg
현대차 아이오닉 9 이미지=현대차 제공

 

아이오닉 9은 충돌 시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열 어린이 탑승자 보호 평가에서 정면·측면 충돌 시 6세와 10세 더미의 주요 신체 부위를 모두 보호하며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로 현대차는 아이오닉 5, 6에 이어 전용 전기차 모델 전부가 유로 NCAP 최고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유로 NCAP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안전성을 평가한다. 아이오닉 9은 사고 시 자동으로 긴급 구난 센터에 알리는 시스템,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보행자 보호용 자동 긴급제동(AEB) 등 첨단 기능도 탑재돼 호평을 받았다.


또한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도 유로 NCAP 별 넷(★★★★)을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차 유럽대권역장 자비에르 마르티넷은 “아이오닉 9 최고 등급 획득은 현대차가 모든 차량에서 우수한 안전 성능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에 603억 기부
  • 1인 가구부터 부모님 세대까지…중고차 전문가가 꼽은 ‘우리 가족 맞춤 차’
  •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 LG CNS,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투자…AI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김기덕 서울시의원 “오 시장,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발언은 망언”
  • “르노의 플래그십 전략, 부산발 ‘필랑트’로 글로벌 시장 겨냥”
  • [단독] “묻지도 않고 예약 취소”…오버부킹한 스위스항공의 ‘일방통행’
  • 서울 아니더라도 청소년들 창의력 ‘쑥쑥’
  • “게임의 즐거움은 장애 여부 없이 누구나”
  • 한미글로벌, 한전기술과 英 터너앤타운젠드 손잡고 글로벌 원전 사업 추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면·측면 충돌 어린이 보호 최고점…전용 전기차 안전성 재확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