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창업시장, 따스한 봄바람처럼 여풍이 불고 있다.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의 취임을 두고 사회 전반에 대한 여풍을 기대하는 가운데, 창업 시장에도 봄바람과 함께 불어올 여풍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예전과는 다르게 여성의 창업과 사회활동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 되고, 사회 각계 각층에서 여성들의 역할에 따른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여성 창업자들에겐 여전히 냉혹한 것이 현실이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는 2010년 총24,748천명이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1%이며, 이중 여성경제활동인구는 최근 5년간 50%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특히, 실제 여성 창업자들 중 자금지원 및 매출부진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인해 폐점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여성 창업자들에 대한 정책적 보완과 함께 실질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중소기업청과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에서 자금 지원이나 여성CEO 양성교육, 창업컨설팅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등 여성 창업자들을 위한 공공기관 역시 여성 창업자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친환경 두피센터 프랜차이즈 기업 ㈜닥터스(대표 박갑도, www.doctors.pe.kr)는 2009년 2월 설립된 민간 연구기관 ‘국제뷰티산업연구원(International Beauty Industry Institute)’을 모태로 여성의 사회적 일자리와 소자본 창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닥터스 박갑도 대표는 “첫 여성 대통령의 취임으로 여성의 사회ㆍ경제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뷰티 업계의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두피 탈모 관리 사업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여성의 경제활동 확산 및 고용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여성들의 창업 준비 시 자금 조달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는 것이 현재 실정인 가운데, ㈜닥터스는 가맹비, 로열티, 임대 및 인테리어 등을 모두 합쳐 1억원~1억 5천만원으로 업계 최저의 투자비로 창업이 가능하다. 자체 개발된 진단 및 관리 프로그램의 공유와 총판가로 공급되는 제품, 전문인력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실제 ㈜닥터스에 종사하는 성비를 따져보면 9:1로써 압도적으로 여성 종사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여성의 창업 초기에 가장 어려운 점이 매출 부진이라는 점에서 ㈜닥터스는 다시 한번 여성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차별화 된 시스템과 탁월한 고객 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오픈 첫 달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돌파한 장안 직영점, 당진 가맹점, 동탄 가맹점 등의 매장에 이어 성공 케이스를 계속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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