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1-12(화)
 

엔씨소프트 리니지 오브 모나크.jpg
엔씨소프트의 야심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사전 등록 절차에 400만 명을 끌어모았다.


 엔씨소프트의 야심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사전 절차에 400만 명을 끌어모았다.

 

 이난 9월 30일 오전 10시 예약을 개시한 지 하루도 채 지나아 100만 파한 후 한 달만기록이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이번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기존 리니지 시리즈와 차별화된 작품성 보에 집중하다.

 

 엔씨소프트는 내달 4일 오후 2시부터 서버 선점 사전 캐릭터 생성시작한. 이용자는 원하는 서버를 선택해 캐릭터를 먼저 구상할 수 . 준비된 모든 서버 선점 완료되면 이 과정은 종료된다.

 

 또한 주기적으로 관련 정보콘텐츠를 홈페이지를 소개하고 엔씨소프트공식 트레일러 ‘THE KING IS COMING’ 공개다. 여정을 떠나기 위해 집결한 영웅들과 그들 앞에 등장하는 군주의 모습을 담았다. 후드로 가려진 군주의 얼굴은 추후 발표될 홍보 모델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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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오브 모나크’에 400만명 미리 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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