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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변은 없었다… kt 제물로 T1 MSI 최종전에

  • 김수길 기자
  • 입력 2025.06.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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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라운드 패배한 한화생명e스포츠와 2번 시드 놓고 15일 격돌
# 참고자료 3. 2025 LCK MSI 대표 선발전 4라운드에 나서는 T1.jpg
T1이 14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속개된 MSI 대표 선발전 4라운드에서 ‘손쉬운 제물’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물리치고 MSI를 향한 마지막 불씨를 이어갔다. 이로써 LCK 소속으로 나머지 진출권 한 장을 노릴 수 있는 오는 15일 최종전은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만남으로 수렴됐다. 

  

 천적높고높았.

 

 T114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속개된 MSI 대표 선발전(LCK Road to MSI) 4라운드에서 손쉬운  kt 롤스터를 스코31로 물리치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한 마지막 불씨이어갔.

 

 젠지가 이달 말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막하는 MSI 1시드선취가운데 이로써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소속으로 나머진출권 한 을 노릴 수 는 오는 15최종전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만남으로 수렴됐다. T1LCK 2라운드까지 3마무리하선발전 4라운드에서 상대를 기다렸다.

 

 선발전 4라운1트는 천적 크스를 려는 kt 롤스터에 돌아갔다. kt 롤스터는 덕담서대길의 종횡무진 맹활덕분T1찔렀고 35분만에 난타전을 끝내면서 승리했다.

 

 역습T12트에 분위기 반전노렸. ‘현준과 페이 이상혁이 학살 퍼레이드들 펼치면kt 롤스터의 본진여유롭찾아승부원점으돌렸.


 53승제번 선발전의 분기점3세트였. 팽팽하던 스코어30 량 지속됐지만, 31을 넘기면서 페이커이상혁과 구마유시 이민형의 합작으로 T1종지부는데 고작 2분이 소요됐다.

 

 4세트에서T1선취점따내면맹렬하몰아붙였. 곧장 주도권을 T1은 한타 싸움에서확연기량차각인시키면서 kt 롤스터의 뿌리쳤. 김정균 T1 감독최종전에서 꼭 겨서 팬들을 게 해드리고 .

 

 T1kt 롤스터에 월등한 전적을 보이고 . LCK 정규 시즌 기준으 지난 2021년 스프링부터 올해 2라운드까지 5년 동안 T1은 총 24kt 롤스터를 20을 거뒀다. 83%의 승률이다.

 

 특히 T12021년 스프링 1라운드에서 패한 뒤 10연승을 내달렸고, 2023년 서머 1, 2라운드에서 연패를 당한 이후에도 2024년 스프링까지 4연승을 기록했다. 2024년 서머 1라운드에서 졌지만 이내 6연승을 지켜가고 .

 

 사직실내체육관()=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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