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 ‘2XKO’ 시즌1 돌입
- 긴 사거리·덫 활용하는 신규 챔피언 ‘케이틀린’ 첫선
- 스포츠 테마 스킨 ‘프레임 퍼펙트’로 커뮤니티 共生
라이엇 게임즈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IP(지식재산권)를 가공해 만든 2대2 태그 기반 첫 격투 게임 ‘2XKO’(투엑스케이오)가 21일 첫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마쳤다.
‘2XKO’는 ‘리그 오브 레전드’ 본연의 룬테라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아리와 야스오, 블리츠크랭크, 바이 등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챔피언의 스킬을 격투 게임으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PC 버전의 경우 지난해 10월 8일(우리 기준) 일종의 미리 해보기 형태인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시작했다. PlayStation5와 Xbox Series X|S 등 콘솔 플랫폼은 21일 공식 출시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시즌1을 기점으로 올해 총 3개 시즌을 이어간다. 이용자는 한 해 동안 5개 신규 챔피언을 포함해 매 시즌 초기화된 랭크와 배틀패스 등 여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시즌1에는 신규 챔피언 케이틀린이 등장한다. 긴 사거리와 다양한 덫을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 원거리 투사체를 발사하는 소총 사격을 비롯해 마법공학 에너지가 주입된 탄환을 사용하는 재장전 사격 등이 가능하다. 궁극기 ‘비장의 한 발’은 폭발성 올가미탄을 발사한 뒤 완벽한 사격을 가하는 만큼, 결정적 한 방이 필요할 때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다.
또한 아케이드와 사랑의 추적자 같은 스킨 시리즈에다, 시즌1 배틀패스를 통해서는 아바타 아이템이나 스티커, 크로마 전파단 스킨도 확인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격투 게임 커뮤니티의 핵심인 대회 주최자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올해는 Frosty Faustings(1~2월)와 Genesis X3(2월) 등 약 20회의 라이엇 게임즈 공인 대회를 연다.
특히 e스포츠 테마 스킨 시리즈 ‘프레임 퍼펙트’(Frame Perfect) 판매 수익 일부를 격투 게임 커뮤니티에 전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2025년 11월부터 SOOP 슈퍼 토너먼트와 ‘2XKO’ 코리아 오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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