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유명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애니메 재팬’ 출품
- 턴제 RPG ‘도원암귀…’·서바이벌 액션 ‘가치아쿠타…’
컴투스가 유명 애니메이션에 기반한 차기작 두 편을 오는 3월 28일부터 이틀 동안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Anime Japan)에 출품한다.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애니메 재팬은 매회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회다. 애니메이션 분야를 비롯해 게임이나 완구 업체 등이 주로 참가한다. 특히 신작 발표와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각종 이벤트가 한 자리에 펼쳐진다.
컴투스는 이번 회차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일본 애니메이션에 기초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으로 내부를 꾸린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TOUGEN ANKI)를 바탕으로 한다. ‘도원암귀’는 동명의 만화 시리즈를 원작으로 했다. 일본의 유명한 민담 모모타로를 근간으로, 각각 오니(도깨비)와 모모타로의 피를 물려받은 자들 간의 갈등을 그린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원작 본연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 등 TV 애니메이션의 설정·세계관에다 특유의 재미를 살린 턴제 RPG(역할수행게임)로 제작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몰입감 높은 3D 그래픽과 연출로 담아내고, 글로벌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모바일과 PC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치아쿠타: The Game’의 경우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에 뿌리를 둔 서바이벌 액션 RPG다. 특유의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 역동감 넘치는 액션을 살려 여러 캐릭터들이 벌이는 화려한 전투를 콘솔·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는 범죄자의 자손들이 사는 슬럼가에서 태어난 고아 소년 루도를 주인공으로 한 배틀 액션 작품이다. 코단샤가 발행하는 ‘소년 매거진’에서 2022년 2월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컴투스 측은 “국내·외 인기 애니·게임 IP 기반 타이틀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장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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