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메모리폼 매트리스 브랜드 까르마(CALMA)가 ‘제18회 조선일보 202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매트리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의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까르마는 이번 평가에서 제품 품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수면의 본질에 집중한 제품 설계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품질 관리 노하우가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까르마는 매트리스와 토퍼를 중심으로 인체공학적 설계와 소재 기술을 접목한 수면 제품을 선보이며, 편안한 수면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와 제품 고도화를 지속해왔다. 단기적인 트렌드보다는 수면 중 신체 지지와 체압 분산 등 기본 성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 철학이 소비자 신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허리가 편안한 매트리스’를 슬로건으로 한 골프 마케팅에도 나서고 있다. 까르마 관계자는 “허리 건강이 중요한 골프 선수와 골프 애호가들에게 보다 나은 수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골프처럼 허리와 목에 부담이 큰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하루의 3분의 1을 함께하는 매트리스의 역할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까르마는 오는 3월 열리는 KLPGA 골프 구단 대항전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까르마는 스프링 매트리스를 반납하면 50% 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허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수면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까르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 자체 평가가 아닌 소비자 직접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검증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완성도와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비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휴식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까르마는 199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모리폼 소재 제품을 생산·판매한 메모리폼 베딩 전문 브랜드로, 25년 넘게 국내 최대 규모의 메모리폼 생산 업체로 성장했다. 현재는 전국 주요 과학고와 영재고 기숙사에 제품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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