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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부동의 1위’… 이수연 2위 급등, 여성 CEO 브랜드 판도 흔들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6.02.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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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4일 발표한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에서 이부진호텔신라 사장이 1위에 올랐다. 이 사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리더십’ 이미지를 바탕으로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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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업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이다.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거친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조사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위 여성 CEO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수집된 온라인 빅데이터 1967만3241건을 분석해 산출됐다.

 

2위에는 이수연젝시믹스 대표가 이름을 올리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3위는 김유진한샘 대표, 4위는 김정수삼양식품 부회장이 차지했다. 

 

이어 5위 최수연네이버 대표, 6위 김지원한세엠케이 대표, 7위 김선희매일유업 대표, 8위 김혜연팜젠사이언스 대표, 9위 최현수깨끗한나라 대표, 10위 정신아카카오 대표가 각각 TOP10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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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전통적인 오너 경영인의 견고한 브랜드 파워와 글로벌 성과를 앞세운 전문경영인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부진 사장은 ‘프리미엄 리더십’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독보적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위로 급부상한 이수연 대표와 4위에 오른 김정수 부회장의 약진은 K-콘텐츠와 식품 산업의 글로벌 성과가 CEO 개인 브랜드 가치에 직결된 결과로 보인다”며 “특히 최현수 대표와 정신아 대표의 신규 진입은 여성 리더십 지형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수는 온라인 인덱스 수치만 반영됐으며, 오프라인 지표는 포함되지 않았다. 세부 인덱스와 분석 자료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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