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떼 물리치며 생존 ‘낙원’ 내달 12일 글로벌 CAT
- 근접 전투 시스템 재설계 등 한층 다채로운 액션 구현
- 60종 근접 무기·7종 원거리 무기 반영… 전략 조합
- 여의도 곳곳 NPC· 상점 더해 생존·생활 몰입감 배가
서울 여의도에 들이닥친 좀비떼를 물리치면서 생존의 본질을 찾아간다는 설정을 내건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과 북미·남미 몇 곳에서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를 치른다.
넥슨이 차세대 기대작으로 꼽고 있는 ‘낙원’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멀티플레이 PvPvE 게임이다. 앞서 지난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로 대중과 접선을 마쳤다.
‘낙원’에서 생존자는 여의도 구역을 거점으로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들끓는 도시를 탐사하면서 자원을 확보하는 게 골자다. 상황에 따라 감염자를 피해 잠입하거나 여타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전략적 선택을 취해야 한다.
이번 테스트는 여러 권역의 예비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을 검증하고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취지다. 우리 시간 기준으로 내달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제작진은 프리 알파 테스트에 비해 한층 다채로워진 생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근접 전투 시스템을 재설계해 보다 정교한 조준과 막기, 회피로 긴장감 넘치는 공방을 구현하고, 신규 총기와 근접 무기도 추가한다.
화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방 도끼와 묵직한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등 60종 이상의 근접 무기를 반영하고, 한 발 한 발이 강력한 리볼버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피스톨 등 7종의 원거리 무기도 나온다.
또한 다양한 액티브 스킬 중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매번 다른 생존 양상을 만나볼 수 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의 생활 콘텐츠도 대폭 강화한다. 가구를 직접 배치하고 이를 활용한 개인 숙소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여의도 곳곳에 새로운 NPC(인공지능캐릭터)와 각종 상점 등 서비스 시스템을 더해 ‘낙원’ 세계관 속 생존과 생활의 몰입감을 한층 키운다.
이밖에 감염 전 특징을 지닌 6종의 신규 특수 감염자로는 전투의 긴장감을 배가한다.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러너’와 높은 방어력의 기동대원복을 착용한 ‘폴리스맨’, 비명을 질러 주위의 감염자를 유인하는 ‘스크리머’ 등 다른 행동 패턴을 보인다.
생존과 생활 시스템 역시 보강된다. 기존 어두운 ‘밤’ 환경과 함께 시야가 확보되는 ‘낮’, 빗소리에 소음이 덮이는 ‘폭우’ 등 생존의 변수를 준다. 시민 등급을 상승시켜 더 넓은 거주지로 이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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