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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견·다묘 가정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2.03.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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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이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을 한 가정에서 함께 돌보고 있는 보호자들을 위한 노하우를 14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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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얄캐닌 제공

 

조민주 로얄캐닌 수의사는 “충분한 환경적 요구만 잘 고려된다면 특성이 다른 반려동물도 가정에서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다”며 “이번 체크리스트 팁이 반려동물 케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견, 다묘 가정에서 새로운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


기존 반려동물과 새롭게 입양되는 반려동물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새로 입양되는 반려동물에게는 기존 반려동물의 냄새가 잘 벤 침구 등을 통해 미리 친숙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으며, 기존의 반려둥물에게는 최대한 원활하게 소개하고 지속적이며 조화로운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처음 마주하는 공간은 양쪽 모두가 익숙하지 않은 중립적인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단 처음에는 멀리 떨어져 서로를 관찰하고 감독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고양이의 경우에는 새로운 고양이가 위협을 느낄 수 있어 물어 나를 수 있는 은신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처음으로 함께 산책하러 나갈 때도 최소 6m 이상의 간격 유지가 필수다. 서로의 냄새를 관찰하도록 유도하며 산책 루틴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함께 모이기도 하며 상호작용을 하기도 한다.


◇여러 반려동물이 함께 살 때


대가족의 반려동물이 한 공간에서 거주할 때 대다수의 갈등 원인은 식사 시간에서 비롯된다. 반려동물 간의 경쟁은 자칫 갈등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려동물마다 식사 장소를 비롯해 수면 장소, 화장실 등 여러 방면에서 가능한 개별적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반려견과 반려묘는 서로 필요로 하는 영양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료 또한 각각 다른 영양 레시피로 만들어진다. 타우린 포함 여부 등 최적의 맞춤 영양을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종에 맞는 사료를 급여해야 하며 교차 급여가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간에 긍정적인 상호 작용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갈등 또는 스트레스의 초기 징후가 보일 때는 간식 또는 장난감 제공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다른 곳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 서로의 공간을 일시적으로 나눠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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