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 주식회사(대표 이주호)가 국내유일의 온라인삐삐 서비스 제공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이병학)의 '2022년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사례관리 업무관련 문자메시지 발송 및 피드백 지원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본인 저축액에 일정 비율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해 3년 만기 시 자금을 수령하는 사업이다.
서울이동통신은 2년 연속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해당 사업에 참여하여, 전국 250여 지역자활센터에 온라인 삐삐번호 5000개를 부여하고, 사업관리에 필요한 고객관리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역자활센터와 사업대상자 간의 밀접한 소통강화를 지원한다.
서울이동통신의 온라인삐삐 서비스는 고객이 자활센터에 부여된 고객상담번호로 문의를 접수하면, 자활센터의 상담원들은 웹(PC)에서 텍스트로 확인 및 응대가 가능하며, 365일 24시간 상담접수 및 답변이 가능하다.
또한, ARS시스템처럼 개발비용과 기간이 필요 없이 가입 즉시 최소의 상담인력으로 고객센터 운영이 가능하며, 상담고객별로 상담이력이 보관되어 지정상담원이 바뀌더라도 내용의 단절 없이 연결하여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다.
온라인삐삐를 이용하는 업체 관계자는 “최소의 상담인력으로 고객응대가 가능하고 상담이력 관리가 효율적으로 가능해져 고객만족과 비용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고 밝혔다.
서울이동통신 이주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국내 최초의 쌍방향 통신서비스사인 만큼,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1992년 설립된 서울이동통신 주식회사는 민간무선통신의 활성화에 기폭제를 제공한 무선호출 사업자이며, 국내 최초로 무선 쌍방향 통신서비스의 프로토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관련시스템 및 단말기 일체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쌍방향 무선호출 서비스를 상용화 했다. 현재는 015번호를 통해 음성메시지, 호출메시지, 문자메시지 등 쌍방향 유무선 메시징 서비스는 물론이고 초저전력 쌍방향무선통신 모듈을 적용하여 원격검침, 원격모니터링시스템 등 위치기반 서비스, 사물지능통신(M2M)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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