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쌍용차 인수 예정자로 낙점받은 KG그룹 알고보니 언론사도 소유

  • 김웅렬 기자
  • 입력 2022.05.14 11: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3일 쌍용차와 매각주간사인 EY 한영회계법인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인수 예정자로 KG그룹과 사모펀드 파빌리온PE의 컨소시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가 인수대금 잔금을 납입하지 못하자 지난 3월 28일 투자 계약을 해제하고 재매각을 추진했다.


이후 조건부 인수 예정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에 KG·파빌리온PE 컨소시엄, 쌍방울그룹, 이엘비앤티가 참여하면서 인수전은 3파전으로 전개됐다.


인수대금으로 KG 컨소시엄은 약 9천억 원, 쌍방울그룹은 약 8천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엘비앤티는 평가에서 제외됐다.


이번 입찰에는 인수와 동시에 지급하는 인수대금과 함께 향후 운영자금까지 총 인수대금에 포함됐다.


쌍용차와 매각주간사인 한영회계법인은 인수 금액과 사업계획 등을 평가한 뒤 인수 조건이 가장 좋은 KG 컨소시엄을 인수 예정자로 결정했다.

kgIntroduce_img00 (1).jpg
곽재선 KG · 이데일리 회장 사진출처=KG그룹 누리집

소식이 알려지자 KG컨소시엄 관련 KG그룹에 대한 관심이 세간에 집중되고 있다. KG그룹의 모태는 1954년 세워진 경기화학공업으로 주력제품인  화학비료는 주문비료시장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컸다. 또한 KG그룹은 지난 2012년 이데일리와 웅진패스원을 인수하며 화제를 모았다. 뒤이어 2017년에는 KFC 코리아, 2019년에는 동부제철을 인수하고  2020년에는 할리스커피를 인수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에 603억 기부
  • 1인 가구부터 부모님 세대까지…중고차 전문가가 꼽은 ‘우리 가족 맞춤 차’
  •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 LG CNS,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투자…AI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김기덕 서울시의원 “오 시장,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발언은 망언”
  • “르노의 플래그십 전략, 부산발 ‘필랑트’로 글로벌 시장 겨냥”
  • [단독] “묻지도 않고 예약 취소”…오버부킹한 스위스항공의 ‘일방통행’
  • 서울 아니더라도 청소년들 창의력 ‘쑥쑥’
  • “게임의 즐거움은 장애 여부 없이 누구나”
  • 한미글로벌, 한전기술과 英 터너앤타운젠드 손잡고 글로벌 원전 사업 추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쌍용차 인수 예정자로 낙점받은 KG그룹 알고보니 언론사도 소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