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기 출시 앞두고 제작진 오는 8일 2회차 ‘AION2NIGHT’
- 핵심 던전 ‘불의 신전’ 시연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 첫 방송서 세계관·월드·클래스·던전 등 주요 콘텐츠 영상 발표
- 6월에는 FGT 참가자 체험 기회… 일반 이용자에 공개는 처음
엔씨소프트가 오는 4분기 차기작 ‘아이온2’의 출시를 앞두고 연일 이용자들과 눈을 맞추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제작진이 출연해 ‘아이온2’에서 구현될 콘텐츠를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 ‘AION2NIGHT’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첫 진행한데 이어 이달 8일 오후 8시 두 번째 ‘AION2NIGHT’을 켠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의 레거시 IP(지식재산권) ‘아이온’을 정식 계승한 신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완성되고 있고, 방대한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가 특징이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엔씨소프트는 ‘AION2NIGHT’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목표다. 8일 방송에는 김남준 ‘아이온2’ 개발 PD가 출연해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아이온2’의 핵심 던전인 ‘불의 신전’을 직접 시연하고 이용자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각종 콘텐츠에다, 커뮤니티에서 관심이 남달랐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세계관과 월드, 클래스(직업), 던전 등 ‘아이온2’의 주요 콘텐츠와 인 게임 장면을 상세하게 담은 영상을 최초로 선보였다. 원작 PC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서 차용한 시스템과 새롭게 변화된 콘텐츠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올해 6월 28일과 29일 양일 간 성남시 판교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는 ‘아이온2’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험 기회가 있었다. ‘아이온2’가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되는 것은 처음이었다.
원작 대비 36배 규모로 넓어진 게임 내 월드를 비롯해 원작의 정체성을 물려받고 전투 시스템을 개선한 8종의 클래스, 200개 이상의 세밀한 캐릭터 외형 커스터마이징, 여기에 1~4인 던전 및 보스 전투를 포함한 PvE 시스템 등 ‘아이온2’의 핵심 콘텐츠를 먼저 경험했다.
당일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개발자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열었다. 첫 FGT 참가자를 위한 특별 기념품도 있었다. 엔씨소프트는 FGT를 통해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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