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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김 ‘황백화’ 전용 양식보험 출시…보험료 낮춰 가입 유도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5.09.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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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11일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양식수산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양식보험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참고사진)노동진 수협 회장  “기후변화 대응 양식보험 변화 필요”.jpg
황백화란 해역에 존재하는 질소 영양염의 농도가 부족하여 김의 성장이 저해되고 누렇게 변색되는 현상이다. 사진=수협 제공

 

 특히 겨울철 김 양식에 나타나는 누렇게 변색되는 ‘황백화’ 현상에 집중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김 황백화 피해 전용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을 처음으로 출시하고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2011년 김 양식보험이 도입된 이후 황백화 피해가 전체 보험금의 84%를 차지할 정도로 피해가 컸던 점을 반영한 조치다.


이번 보험은 황백화 피해만을 보상 대상으로 삼아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다수 어가가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재산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보험은 매년 9월부터 12월까지 양성 단계에 있는 김을 대상으로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 일부는 황백화 예방 사업에 활용된다.


노동진 회장은 “김 양식 업계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인 황백화에 특화된 보험 상품을 통해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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