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얼리 억세스 마치고 10일 정식 서비스 전환
- 전작 호평 전투요소 강화… 스토리 몰입도 배가
- 영웅들 숨겨진 이야기·최종 보스 포함 액트4도
- 미국 게임쇼 ‘팍스’ 출전해 이용자 접점도 확대
이른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방식으로 약 1년 동안 선보인 카카오게임즈의 ‘로스트 아이돌론스 : 베일 오브 더 위치’가 10일 마침내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서 만든 ‘로스트 아이돌론스 : 베일 오브 더 위치’는 전작 ‘로스트 아이돌론스’에 기초한 일종의 스핀오프 게임이다. ‘로스트 아이돌론스’에서 호평을 받은 전투 콘텐츠를 확대하고, 더욱 몰입감 있게 스토리를 키웠다.
전략 시뮬레이션(SRPG)을 강조한 전작과는 달리, 빠르고 치열한 턴제 전술 액션, 로그라이트 요소를 결합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선택에 따라 변화하는 전투의 재미를 살린 전략 RPG(역할수행게임)다.
이용자는 저주받은 섬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돼 반복적인 죽음을 통해 성장하는 로그라이트적 요소와 다양한 클래스의 9종 캐릭터, 다채로운 무기와 기술을 선택하면서 게임 본연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제작진은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여러 채널로 수집한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고, 전술적 재미와 로그라이트 요소의 플레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발전시켰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각 영웅들의 숨겨진 스토리를 비롯해 최종 보스가 포함된 액트4가 보충됐고, 피드백에 기반한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여기에 플레이스테이션5와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Xbox PC스토어 지원이 추가됐다.
한편, 카카오게임즈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팬들을 위한 게임 축제’라는 목표로 매년 미국 동부(보스턴, 5월)와 서부(시애틀, 9월)에서 나눠 열리는 게임쇼 팍스(PAX)에 연이어 출전해 ‘로스트 아이돌론스 : 베일 오브 더 위치’의 최신 빌드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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