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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남해 농가 일손 돕기 나서

  • 김세민 기자
  • 입력 2019.10.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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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태풍 '링링', '타파'로 인해 시름에 잠긴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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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해군청

 

군은 벼 쓰러짐 및 침·관수 피해, 후작물 적기파종 실패 등에 처한 피해 농가들의 신속한 영농재개를 위해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손돕기 추진 기간은 오는 30일이며 피해 농가 중 노약자·부녀자·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 등 자력복구가 힘들거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중만생종 벼의 경우 수확 시기가 아직 일러 수발아, 병해충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므로 벼 일으켜 세우기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잦은 호우로 시금치, 마늘 등 후작물 파종을 적기에 못 하는 경우에도 밭 골타기 및 파종작업에 지원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와 전 읍면 산업경제팀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개설해 인력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일손돕기 희망자를 신청받아 지원하는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농협 농정지원단에서도 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해 농가에 일손돕기 인력을 지원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일손돕기 지원을 신청하려 해도 그에 따른 간식비 등 부대비용이 부담돼 신청을 꺼리는 농가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일손돕기 지원 시 농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시락 등은 직접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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