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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IG 중고차 시세 ‘급락’한 이유

  • 김웅렬 기자
  • 입력 2019.11.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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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 그랜저IG 중고차 시세가 ‘급락’했다. 곧 출시될 더 뉴 그랜저 티저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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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IG의 중고차 시세는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 2500만원 중반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하지만 더 뉴 그랜저 티저가 발표된 직후인 10월 4째주(10월 28일 ~ 11월 3일) 부터 2주 연속 급락해 2400만원 초반까지 시세가 떨어졌다. 2주 만에 약 4% 중고차 시세가 하락한 것이다.

그랜저IG의 중고차 경매 출품량도 증가했는데, 10월 4째 주에는 95대 출품에 그쳤지만, 10월5째주, 11월 1째주에는 각각 120여대로 늘어나며 차주들의 판매 요청이 30% 가량 늘어났다.

이번 데이터는 최근 8주간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그랜저IG 인기 트림 2.2디젤 프리미엄 스페셜, 2.4가솔린 프리미엄, 3.0 익스클루시브 825대의 시세를 분석했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그랜저의 이번 페이스리프트가 풀 체인지 수준으로 변경되어 구 모델인 그랜저IG의 중고차 시세가 급락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 중고차 시장 관계자는 "신 모델 출시 소식이 나오면 기존 차량의 중고가격이 급격히 떨어진다. 하지만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한 차량의 경우 조심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 침수 차량이나 사고 수리이력을 꼼곰하게 살펴봐야 가성비 좋은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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