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집단감염 확산 우려

  • 박지민 기자
  • 입력 2020.09.21 21: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같은 동아리 학생 확진에 대학가 비상

비대면에서 대면 강의로 전환했던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세가 무섭다. 

 

34.jpg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전경(사진출처=동아대 블로그)

 

21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동아대 부민캠퍼스는 지난주까지 대면 강의가 이뤄졌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19일부터 추석 연휴 때까지 모든 강의를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동아대 관련 확진자 12명 가운데 11명은 같은 과, 같은 동아리 소속으로 확인됐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확진자 가운데 372번과 373번은 366번 확진자와 같은 기숙사를 사용했고, 수업도 같이 듣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나머지 4명(374,375,376,377)의 확진자는 366번과 같은 동아리 소속으로 밝혀졌다. 동아리 회원들만 64명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동아대 확진 학생들은 학교 뿐만 아니라 식당이나 술집 등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접촉이 이뤄지다보니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지금까지 파악된 동아대 확진자들의 이동경로에서 나타난 접촉자만 800명 수준이다. 


부산시 방역당국도 비상이 걸렸다. 확진자의 동선이 많다보니 대학가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Screenshot_2020-09-20_at_15.12.45.jpg
자료출처=동아대학교 홈페이지

 

이에 부산 동아대학교는 지난 19일부터 추석 연휴때까지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에서는 부산예술대가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부산대와 경성대 등은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어 부산시와 방역당국이 각 대학들에 비대면 수업 전환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관련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유망주 성장의 장인 ‘제3회 치앙라이 오픈 골프대회’ 성료
  • HJ중공업,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자격 획득
  • MBC아카데미애견미용학원, 전국 주요 도시 동시 오픈
  • [단독] “결제 1분 전 가격 변동” 아고다 해명에 소비자 분노
  • 그 시절 ‘리니지’ 이토록 기대 만발일줄…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에 603억 기부
  • 1인 가구부터 부모님 세대까지…중고차 전문가가 꼽은 ‘우리 가족 맞춤 차’
  •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 LG CNS,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투자…AI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김기덕 서울시의원 “오 시장,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발언은 망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아대 부민캠퍼스 집단감염 확산 우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