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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 바이오산업 규모 18조6000억원 전망

  • 류근석 기자
  • 입력 2021.09.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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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는 4차 산업혁명의 대표 기술로 부상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의료산업 등과 융합화를 통해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바이오 진단과 의약품, 헬스케어 등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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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바이오산업 분야별 시장동향과 유망 기술개발 및 기업 현황’ 보고서 표지자료 출처=한국산업마케팅연구소

 

이에 세계 각국은 정책적으로 바이오 관련 산업을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를 시작으로 관련 기업들은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의 바이오산업 시장은 2015년 9조9126억2100만원에서 연평균 9.57% 성장률을 보이며 2019년 14조2879억50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2019년에도 전년 대비 15.83%, 1조9531억1900만원 증가했다.


한편 2019년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4.25% 증가한 5조6111억원을 기록했다. 수출과 수입도 같은 기간 28.14%(6조7124억원), 13.67%(1조9644억원)로 각각 증가하며 시장 확대를 지속했다.


한국산업마케팅연구소는 향후 바이오산업이 2022년에 18조6176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대비 42.40%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019년 대비 바이오의료기기가 2조9812억원으로 가장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바이오서비스(2조9321억원 증가), 바이오의약(1조960억원 증가), 바이오화학·에너지(1조918억원 증가) 순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세부 분야로는 기타 바이오의료기기와 치료용 항체 및 사이토카인제제, 바이오 위탁생산·대행서비스, 바이오연료, 바이오 분석·진단서비스, 임상·비임상 연구개발서비스 등 6개 분야가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사료첨가제와 백신, 혈액제제, 식품첨가물, 호르몬제, 건강기능식품, 바이오화장품 및 생활화학제품, 기타 바이오의약품은 상대적으로 성장세는 둔화됐지만 시장의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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