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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회생 넘어 경영정상화까지' 노리나

  • 김웅렬 기자
  • 입력 2022.05.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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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늦은 오후 쌍용자동차는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공시와 함께 알림자료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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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평택공장 소재의 출고사무소 전경 사진출처=쌍용차 제공

KG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KG모빌리티 △KG ETS △KG스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및 켁터스 PE △파빌리온 PE로 구성됐다. KG그룹은 앞서 이데일리와 할리스커피를 인수하면서 유명세를 탄바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한국거래소의 개선기간 부여 결정 및 경영능력이 검증되고 자금력이 풍부한 KG컨소시엄과의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로 M&A 성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게 됐다.


특히 공고 전 인수예정자 선정 시 인수대금의 규모 외에도 인수 후 운영자금 조달계획과 능력을 중요한 선정기준으로 평가한 만큼 M&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회사는 회생을 넘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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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공개한 토레스 티저

무엇보다 쌍용자동차는 내달 사전 계약과 동시에 양산에 돌입하는 J100차명을 ‘토레스(TORRES)’로 확정하고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자마자 강한 지프의 이미지가 기대된다는 등의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평이 쏟아지면서 토레스 출시가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공개매각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며, 제한적 경쟁입찰에 참여했던 다른 기업들도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지양하고 공개매각 절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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