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의 한 백화점에서 영아 시신이 든 쇼핑백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6일 오후 1시 7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한 백화점 지하 1층 상가 여자 화장실 밖 쓰레기 수거함에 놓인 쇼핑백 안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
6일 오후 1시 7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백화점 지하 1층 상가 여자 화장실 밖 쓰레기 수거함에 놓인 쇼핑백 안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 사진=YTN방송화면 갈무리
당일 오전 10시께 미화원이 여자 화장실 세면대 아래에서 쇼핑백을 최초 발견됐지만, 당시 해당 미화원은 단순한 쓰레기로 여겨 화장실 밖 수거함에 옮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쇼핑백 안에 영아 시신이 들어있는 것을 최초 확인한 쓰레기 수거원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영아가 남아로 확인됐으며 태어난 뒤 숨진 것인지 사산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부검을 통해 밝혀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하상가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용의자를 찾고 있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자막
카카오게임즈 임직원들은 국립서울농학교 중·고등부 학생 70명을 초청해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에 제한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듬직한 도우미로 맹활약했다. 카카오게... -
‘리니지 타임머신’ 타고 전성기 시절로
엔씨소프트는 내달 7일 ‘리니지’의 주요 시장인 한국과 대만에 일명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을 내놓는다. ‘리니지 클래식’은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지난 1998년 첫선을 보인 후 엔씨소프트를 상징하는 레거시 IP(지식재산권)로 군림한 ‘리... -
‘복지 사각지대’ 영케어러에 전해질 따스한 연말
넥슨게임즈는 이른바 영케어러(Young Carer)를 위해 임직원 기부 캠페인으로 조성한 1028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가족돌봄아동을 뜻하는 영케어러는 장애와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 청소년, 청년을 가리킨다. ... -
“게임의 즐거움은 장애 여부 없이 누구나”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성과와 실제 사례 등을 공유하는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 2025’를 개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 -
서울 아니더라도 청소년들 창의력 ‘쑥쑥’
‘프로젝토리 성남’은 서울 본 공간의 운영 방식과 수평적 문화를 그대로 옮겨왔다. 전문 장비를 다루는 개러지(Garage) 등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도구, 재료가 완비돼 있다. 멤버들은 자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룹 활동,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
그 시절 ‘리니지’ 이토록 기대 만발일줄…
엔씨소프트는 내달 7일 ‘리니지’의 주요 시장인 한국과 대만에 일명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을 내놓는다. ‘리니지 클래식’은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시장에서 말 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