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게임즈 임직원 참여로 기부금 1028만원 조성
- 박용현 대표부터 솔선수범… 지원중인 15명에 전달
- 사내 꽃꽂이 동호회 구성원들 손수 선물 패키지 제작
넥슨게임즈는 이른바 영케어러(Young Carer)를 위해 임직원 기부 캠페인으로 조성한 1028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가족돌봄아동을 뜻하는 영케어러는 장애와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 청소년, 청년을 가리킨다. 이들은 학업과진로 준비, 또래 관계 형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지만, 사회적 인식 부족과 복지 사각지대의 영향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잦다.
앞서 넥슨게임즈와 넥슨재단은 지난 11월 영케어러를 돕는 사회공헌 사업 ‘위드영(With Young)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넥슨게임즈와 넥슨재단은 영케어러가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드영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첫 해에는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탁하고 총 15명의 영케어러에게 돌봄부담 경감 패키지를 보조한다.
이 연장선에서 넥슨게임즈는 이달 1일부터 열흘 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용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금에 참여했다. 기부금은 넥슨게임즈가 현재 지원하고 있는 15명의 영케어러를 위해 사용된다.
특히 넥슨게임즈 사내 꽃꽂이 동호회 ‘향기로와’ 구성원들이 선물 패키지 포장을 제작했고, 크리스마스 쿠키를 포함한 여러 선물과 장식용 꽃을 손수 만들었다. 이영호 넥슨게임즈 ESG TF 실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위드영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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