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11월 분양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BS한양은 B2블록 1,071세대와 B1블록 639세대를 순차 분양해 총 1,710세대 대규모 단지를 조성한다. 1차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으로 구성되며, 59㎡A 261세대, 59㎡B 60세대, 84㎡A 750세대로 판상형 4Bay 구조를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합리적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다. 지난해 분양 후 계약 2주 만에 완판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등 기존 수자인 단지들의 선호도가 이번 분양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풍무역과 사우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듀얼생활권이 강점이다. 사우동 일대는 김포시청, 법원, 대형병원 등 행정·의료 시설과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김포 최대 규모 학원가도 자리잡아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김포재정비촉진지구와 영상문화복합산업단지 한강시네폴리스 개발이 예정돼 있어 지역 중심 단지로서 가치가 높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풍무역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이 추진 중이다. GTX-D 노선과 인천 2호선 걸포북변역 연장 사업 등 향후 교통망 확충 계획도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등 주요 기업과의 접근성도 좋아 직주근접 수요 유입이 예상된다.
BS한양 관계자는 “풍무역세권 개발은 김포 원도심을 새롭게 바꾸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주거·상업·의료 인프라가 갖춰진 신흥 주거중심지”라며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와 수자인 브랜드 프리미엄이 결합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8에 마련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총 6,599세대 규모로 주거·상업·메디컬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며, 약 1만7,000명 규모 인구가 계획돼 김포 주거 축의 핵심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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