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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류승룡 광고 유튜브 조회수 70만건 육박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1.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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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의 ‘남자라면’ 광고가 화제다. 영화배우 류승룡을 모델로 한 ‘남자라면’ 광고(사진)는 유튜브에 올리자마자 하루만에 20만 건의 조회수를 돌파했고, 현재는 70만 건의 조회수에 육박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603개의 댓글이 달리며 네티즌들의 열혈한 지지를 얻고 있는데, “맛의 올가미, 맛의 덫, 맛의 감옥 너무 재밌어요”, “댓글을 안달 수 없다. 중독성 진짜 강하다”, “이렇게 재미있는 광고가 있나, 류승룡씨 정말 매력적이다”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남자라면’은 지난해 출시된 라면 신제품 중 가장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 초까지 출시된 라면 신제품의 매출수량을 조사한 결과, 팔도의 ‘남자라면’이 2100만개(월평균 215만개)로 가장 높은 매출수량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농심의 ‘진짜진짜’가 1900만개(월평균 213만개) 판매되었다. 농심 ‘블랙신컵’이 1090만개, 풀무원의 ‘자연은 맛있다 꽃게짬뽕’이 730만개, 삼양식품의 ‘돈라면’이 490만개로 그 뒤를 이었다.

매출액으로는 농심의 ‘진짜진짜’가 152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팔도의 ‘남자라면’이 150억원이었다. 다음으로 농심 ‘블랙신컵’이 130억원, 풀무원의 ‘자연은 맛있다 꽃게짬뽕’이 105억원, 풀무원의 ‘자연은 맛있다 백합조개탕’이 49억원이었다.

지난해 라면시장은 불황의 여파로 장수브랜드와 매운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가운데 라면업체들은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내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

강용탁 팔도 마케팅부문장은 “지난해는 라면시장이 정체되어 있는 가운데 매운맛 계열의 라면이 많이 출시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도 사랑을 받았다”며, “올해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라면 제품 출시와 불황에 따른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려는 업체들의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라면시장은 1조 9000억원대(링크아즈텍 자료)의 규모로 봉지면이 1조2000억원, 용기면이 7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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