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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뽑은 가장 창조적 회사 ‘구글’

  • 최종근 기자 기자
  • 입력 2014.01.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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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상당수가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정작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책’을 찾기 보다는 ‘인터넷 정보’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최근 <유쾌한 크리에이티브_데이비드 켈리 저>를 펴낸 청림출판이 공동으로 ‘창의성 개발 방법’에 관해 조사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이번 설문은 남녀 직장인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들에게 창조성을 키우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다방면으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44.4%)를 가장 높게 선택했고, 다음으로 △여행이나 취미생활 등 휴식을 즐겨야 한다(22.8%) △타고나야 한다(21.4%)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을 만나며 롤모델로 삼아 닮으려고 노력해야 한다(10.2%) 등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실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할 때는 책보다는 인터넷에 더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 내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일이 진척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89.0%가 ‘그런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방법(*복수응답)으로 ‘인터넷 정보를 뒤진다’를 선택한 비율이 응답률 65.6%로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

반면, △관련 서적을 참고한다(27.9%)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까지 계속 생각한다(26.1%) △선배나 상사에게 물어본다(25.5%) △주변을 환기시키기 위해 잠깐 딴 짓을 한다(25.3%) 등의 답변들은 다소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는 직장인들이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이상적인 방법을 알고 있음에도 현실에서는 빠르고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 검색을 더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창조적인 회사와 리더는 누구일까? 아쉽게도 직장인들이 뽑은 창조적인 회사와 인물 1위에 국내 기업과 리더의 이름이 오르지 못했다.

개방형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긴 결과, 직장인들은 ‘구글’을 가장 창조적인 회사로 선택했고, 다음으로 2위 △애플, 3위 △삼성, 4위 △NHN, 5위 △SK, 6위 △CJ, 공동 7위 △안랩과 △페이스북, 공동 9위 △NC소프트와 △현대카드를 올렸다.

직장인들이 뽑은 가장 창조적인 리더 1위에는 애플의 창업주인 △고 스티브 잡스(44.3%)가 올랐다. 2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3위 △안철수 국회의원, 4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의장, 공동 5위에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고 노무현 전대통령, 7위 △래리 페이지 구글 CEO, 8위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 공동 9위 △박원순 서울 시장과 △방송인 유재석이 올랐다.

한편 《유쾌한 크리에이티브》의 저자인 톰 켈리와 데이비드 켈리는 “누구나 창조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 없음과 두려움이 창조성이 표출되는 것을 막고 있을 뿐이다”고 말하고 “우리 모두에게 내재된 창조성을 이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행동하는 것이며, 실패하거나 판단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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