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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들 “평소 생활 그대로 유지”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2.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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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112715_6434741736.jpg▲ 로또 복권 1등 당첨자 중 92%가 당첨된 후에도 평상시 생활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답했다.(사진제공: 리치커뮤니케이션즈)

매주 로또 추첨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의 관심은 1등 당첨금액과 당첨자 수에 쏠린다. 로또 1등에 당첨된 확률이 800만분의 1이라고 하지만 매주 많게는 10명 이상의 로또 1등 당첨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실제로 나눔로또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1등 당첨자수는 3,435명, 누적 1등 당첨지급액은 7조1,896억원이다. 어쩌면 우리 주변에 있을지도 모를 3천 명이 넘는 로또 1등 당첨자들. 그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나눔로또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로또 복권 1등 당첨자 중 92%가 ‘당첨된 후에도 평상시 생활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 393명 중 168명을 대상으로 당첨금 수령 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다.

또한 당첨금의 향후 사용계획을 보면 재테크에 사용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예금가입이나 주식투자 등 재테크’를 하겠다는 응답자가 32%, ‘대출금 상환’이 28%, ‘주택 및 부동산 구입’이 23% 등이었다.

실제로 국내 대표 로또복권 정보업체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1등 당첨 회원만 27명이다. 그들은 당첨 후에도 꾸준히 게시판에 최근 근황 글을 올리며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수십 억이 넘는 당첨금을 받고도 본업을 유지하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고, 전문가에게 체계적인 재테크를 받거나 창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창업준비를 하는 회원이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명 로또 커뮤니티로 통하는 해당 업체 사이트에선 매주 로또 1등 당첨자들의 후기와 최근 근황을 전하는 글들이 올라와 화제다.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얻은 로또 1등 당첨자들. 그들은 ‘돈의 맛’을 알고도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원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미래설계와 노후준비,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편, 로또 당첨번호를 분석해 회원들에게 당첨 예상번호를 문자서비스 하고 있는 해당 업체는 최근 한 달 사이 3명의 1등 당첨자를 연속 배출해 로또 마니아들 사이에서 ‘온라인 로또명당’으로 통하고 있다. 실제 1등 당첨자들의 인터뷰와 후기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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