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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판매왕' 이양균 이사, 32년간 무려 7천대 판매

  • 김웅렬 기자
  • 입력 2022.07.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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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32년간 근무하면서 7000대의 차량 판매기록을 달성한 이가 나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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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균(왼쪽) 현대자동차 영업이사가 현대차 최초 누적 판매 대수 7000대를 달성했다. 사진출처=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 판매왕 기록을 세운 이는 현대차 안중지점(경기도 평택 소재) 이양균 영업이사(만 59세)다. 이 이사는 지난  6월 29일 마감 기준으로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해 ‘7000대 판매 거장’에 선정됐다.


이양균 영업이사는 1990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2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이양균 영업이사는 이미 2014년 5000대 판매를 달성해 판매 거장 칭호를 획득한 바 있다.


이양균 영업이사는 “현대차 최초로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저를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모든 고객분과 사랑하는 가족, 지점 동료·선후배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평소 입버릇처럼 은퇴 전 목표가 누적 판매 7000대 달성이라고 했는데, 그 목표를 이룬 지금부터는 앞으로 이양균의 역사가 현대자동차의 역사라는 생각으로 고객과 함께 매 순간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양균 영업이사는 간절함을 자신의 판매 비결로 꼽았다. 운동선수에게는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우승 비결인 것처럼, 간절함이 판매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각종 모임과 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인맥을 넓혀왔고, 한 명 한 명의 고객에게 더욱 집중했던 점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이양균 영업이사의 7000번째 고객이 구매한 차량이 수소전기차 넥쏘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넥쏘는 ‘움직이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며, 수소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차량이다.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의 대표 주자로, 내연기관차와 달리 배기구에서 물 이외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탁월한 공기 정화 효과를 자랑한다.


7000번째 차량을 구매한 왕연상 고객은 “관심 가는 차량이 있어 지점을 찾을 때마다 항상 이양균 이사가 있었고,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늘 친근하게 응대해줬다”며 이번이 이양균 영업이사에게서 구매한 세 번째 차량”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변 지인이 차를 살 일이 있을 때마다 이양균 영업이사를 소개하고 있다”며 “각종 세제 혜택, 600㎞ 이상의 긴 주행 거리, 5분 이내의 짧은 충전 시간 등이 넥쏘를 선택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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