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과 넷마블 기대작 ‘몬길: STAR DIVE’ 내달 15일 출격
- 전 세계 방방곡곡 게임 박람회·CBT로 예비 이용자와 스킨십 강화
- 모바일 RPG 대중화 ‘몬길’ 후속… 세계관·캐릭터 서사 깊게 전달
오는 17일 선공개를 시작으로 본격 출격을 예고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함께 지난해 전 세계 방방곡곡을 돌며 얼굴을 알린 넷마블의 또 다른 야심작 ‘몬길: STAR DIVE’가 마침내 출발선에 선다.
넷마블은 내달 15일 ‘몬길: STAR DIVE’를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전 세계(중국·베트남 제외) 정식 출시한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국내 발매 이후 ‘모바일 RPG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를 계승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는 본연의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10년간 약 1500만 명의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았다.
‘몬길: STAR DIVE’는 주인공 베르나, 클라우드와 특별한 동반자인 야옹이의 여정을 그린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시원한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야옹이의 능력을 써서 몬스터를 수집·성장·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도 눈길을 끈다. 캐릭터 성격에 맞게 3인 파티를 구성하면서 전략적 전투를 맛볼 수 있다.
앞서 넷마블은 북미부터 유럽,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열리는 게임 박람회나 전시회를 찾아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의 재미를 설파했다.
2025년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와 ‘퓨처 게임 쇼’(Future Games Show)에 참가했고, 8월에는 세계 최대 게임쇼로 꼽히는 독일 게임스컴(Gamescom)에도 둥지를 텄다.
가을의 초입 9월 말에는 세계 최강 게임 강국 일본에 진입해 도쿄게임쇼(TGS)로 신고식을 마쳤다. 10월에는 한국산 게임 중 유일하게 브라질 게임쇼(BGS)에 모습을 나타냈다.
‘브라질 게임쇼’에서는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로 ‘몬길: STAR DIVE’를 구동했다. ‘오디세이 3D’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혁신적인 3D 게이밍을 체감할 수 있는 모니터다. 넷마블과 삼성전자는 ‘몬길: STAR DIVE’의 캐릭터와 배경, 장면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조정된 입체감을 적용했다.
이어 11월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에서는 한국의 멋을 담은 신규 지역 ‘수라’를 발표해 호평을 얻었다. 주인공 일행이 처음 도착하는 ‘낙산’ 마을에서 인간 이외에 도깨비나 다양한 아인종들이 함께 살아가는 터전으로 그려졌다.
특히 넷마블은 2025년 3월부터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5월), ‘뱀피르’(8월)를 징검다리로 선보이면서 3연타석 홈런을 날렸고, 여기에 비례해 차기작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상태여서 블록버스터급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에는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몬길: STAR DIVE’는 두 차례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요 글로벌 게임 박람회와 CBT를 통해 취득한 정보나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 역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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