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은 오는 11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2 사랑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 농심 사랑나눔콘서트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과 1만 여명의 관객들이 한마음이 되어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농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0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올해도 국내 최고 인기가수 15개팀이 출연할 예정으로, 참가신청은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시미사이트(www.nongshimi.com)를 통해 받는다.농심은 콘서트에 참여하는 인기가수와 학생, 농심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랑나눔봉사단’을 조직해 봉사활동을 진행,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에는 인기가수 인피니트와 마술사 이은결, 사랑나눔봉사단이 함께 경기도 광주 소재 ‘한사랑 장애 영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올해 역시 같은 장소에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농심 사랑나눔봉사단은 2004년부터 매년 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총 440여 명이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2012 사랑나눔 콘서트’ 참가신청은 농시미사이트(www.nongshimi.com)를 통해 가능하다. 농심은 “사랑나눔 콘서트에 기부된 라면을 어떤 분들과 나누고 싶으신가요”에 대한 사연을 댓글로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0명에게 입장권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사랑나눔콘서트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해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사랑나눔콘서트를 홍보하고 URL을 남기는 총 20명에게 신라면블랙컵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5일에 발표한다.
‘농콘(농심콘서트)’이라 불리며 청소년들의 문화이벤트로 정착한 사랑나눔콘서트는 매년 입장료를 라면으로 받아 이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해 불우이웃,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등 소외이웃에게 전달한다.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사랑나눔콘서트 입장객에게 받은 라면과 농심이 기부한 라면은 총 47만 1,300개에 이른다. 이번 콘서트 역시 당일 입장객들이 기부하는 제품과 농심이 기증하는 ‘신라면블랙컵’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농심 장민상 제품영업총괄 전무는 "사랑나눔콘서트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의 온정이 이웃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다. “며 "특히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며 더 큰 나눔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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