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직한 타격감·정교한 그래픽 무장… 스팀서 전 세계인들 참여 가능
창립 30년을 넘긴 넥슨을 상징하는 IP(지식재산권) 중 하나인 ‘마비노기’에 기반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Vindictus: Defying Fate)가 전 세계 예비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달 9일부터 17일까지 알파 테스트를 치른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의 후속작인 ‘마비노기 영웅전’ IP를 재해석했다. 콘솔과 PC 플랫폼에 최적화해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되고 있다. 앞서 넥슨은 지난해 글로벌 프리 알파 테스트로 게임의 룩앤필을 최초 공개했다. 넥슨은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를 미래 성장을 주도할 핵심 파이프 라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정교한 그래픽과 묵직한 타격감, 생동감 있는 전투 연출을 통해 몰입감 있는 액션 플레이를 구현한다. 여기에 3D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코스튬, 동료와 상호작용 요소까지 더해 이용자 취향에 맞춘 다채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세계적인 게임 집산지인 스팀(Steam)을 통해 진행되고, 별도 사전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캐릭터인 ‘리시타’와 ‘피오나’에다, ‘델리아’와 ‘카록’이 추가되면서 총 4명의 캐릭터 중 원하는 전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투를 보조하는 동료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함께 하는 ‘펠로우 시스템’, 4인 협동 전투를 지원하는 멀티 플레이, 게임 내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 등 새로운 시스템이 선보인다.
주요 스토리 컷신과 NPC(인공지능 캐릭터) 대사 등 내러티브 요소도 강화되고, 레벨 시스템이나 무기 제작 같은 성장 시스템이 얹어져 더욱 깊이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마을과 필드 배경, 캐릭터 외형, 장비나 치장 아이템 등 전반적인 그래픽 퀄리티 역시 대폭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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