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넥슨재단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
- 넥슨 ‘헬로메이플’ 활용 놀이·디지털 기반 융합교육 콘텐츠 개발
- 성남장안초 블라인드·장패드 등으로 교실 꾸미고 시범교육 참여
넥슨과 넥슨재단이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디지털 콘텐츠 확산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컴퓨팅교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너지를 주제로 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 기반의 학습을 실현하고, 궁극적으로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에너지 사용 인식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이에 넥슨재단은 넥슨의 무료 블록코딩 교육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을 십분 활용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언플러그드 놀이에 기초한 에너지 융합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학년 대상의 디지털 기반 에너지 융합교육 콘텐츠도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운영 총괄을 맡고, 컴퓨팅교사협회는 교육 콘텐츠 개발 운영·확산을 담당한다.
완성된 교육 콘텐츠는 전국 초등학교 교사와 AI·디지털교육 강사를 통해 배포된다. 단계별 수료증과 디지털 배지를 제공해 학습 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교육으로 이어지도록 보조한다.
또한 성남시 성남장안초등학교가 ‘헬로메이플 미래교실’로 선정돼 ‘헬로메이플’을 도입한 블라인드, 장패드 등으로 교실이 꾸며지고,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에너지 교육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시범교육에 참여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헬로메이플’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코딩과 디지털 기초를 배우는 플랫폼”이라며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에너지 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쌓도록 돕겠다”고 했다.
한편, ‘헬로메이플’은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가공해 기초 코딩 원리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블록코딩 플랫폼이다.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이후 다양한 학교 현장에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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