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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V용 FPR 필름시장, 지난해 대비 50% 급성장 전망

  • 최종근 기자 기자
  • 입력 2013.06.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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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D TV용 FPR(Film Patterned Retarder) 필름 시장이 2012년 대비 50%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IHS Inc. (NYSE:IHS)의 ‘보상필름과 TAC/Acryl 필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3D TV용 FPR 필름 시장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약 270배에 달하는 1,500만 평방미터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12년의 1,000만 평방미터 규모 대비 약 50% 성장한 면적이다.

현재 3D TV용 FPR 시장은 LG화학이 시장의 85%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3D TV용 FPR 필름의 베이스 필름으로는 편광판용 보호필름으로 사용되는 TAC필름을 사용하고 있다. TAC 필름 위에 액정으로 패턴을 넣어, 좌우 눈에 서로 다른 위상차의 빛이 들어가 3D 영상을 보게 되는 구조이다.
 
특히, 이 공정 중 LCD와의 얼라인 부분은 수율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정인데, LG화학은 이미 편광판 사업을 통한 액정을 다루는 기술, TAC필름을 다루는 노하우 등으로 FPR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FPR을 편광판 상부의 TAC에 놓는 박형 3D TV가 제조되고 있어,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면 LG화학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형 TFT-LCD용 편광판 시장은 2013년 90억 달러 시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10인치 이상의 TV, 모니터, 노트북, 태블릿 등의 디스플레이용 시장이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별 점유율로는 LG화학이 28%로 1위, 니토덴코와 스미토모가 각각 27%, 2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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