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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새우튀김 덕에 목숨건진 찰리채플린
영국 출신의 배우, 코미디언,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찰리 채플린(1889–1977)은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도 대인기인 월드 스타였다. 1930년대 미국에서 활동을 했던 채플린은 뉴욕에서 일본의 전통극을 관람한 후부터 일본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됐다. 교통편이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에 일본을 세 번이나 방문했었으니 채플린은 친일파(?)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자기가 좋...-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9.04 20:52
-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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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삼분의 일 잘려나간 복숭아
단골 중에는 마음가고 신경 쓰이는 친구들이 있다. 비록 육체적, 정신적으로 정상인에 비해 차이가 있을지라도 어느면에서는 천재적인 기질도 있다. 복숭아 가져온 친구는 3년전 내가 가게 시작할 때 물건 사면서 c자를 계속해서 내뱉는다. 막 개업한 내가 마음 약한줄 알고 겁주는 것 같다. 현재 이 친구 조카집에 얹혀 살기 불편하여 동네...- 오피니언
- 10988
2020.09.04 20:5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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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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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拉薩)-외지인에게 점령당한 신령한 땅
라싸 시내는 단 한 번의 횡단으로 익숙해졌다. 포탈라궁을 지나는 베이징루(北京路)를 기준으로 길이 동서로 길게 뻗어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라싸의 아침을 찍기 위해 포탈라광장으로 향했다. 라싸의 아침은 전날 비로 힘들었던 날을 제외하고는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고도답게 맑고 깨끗하다. 그 아침을 채우는 이들은 순례자들이었다. 순례자들은 장족 불교를 믿는 이들이라면 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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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0:36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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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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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영끌'의 시대
85세 노인도 1억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이라는 모 일간지의 기사제목이 눈에 띈다. 지난 2일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서울 여의도 모 증권사 영업 지점에서 85세 김모씨는 노후자금 1억원을 청약증거금으로 넣었다고 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건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에만 증거금이 약 59조원 모였다고 한다. IPO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0.09.03 10:53
-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0.09.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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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코로나로 늘어난 일회용품, 쓰레기 대란 우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식당을 찾기보다는 포장과 배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직장인도 점심시간에 식당보다는 도시락을 선호한다. 도시락 업체인 본도시락의 매출은 하루 매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회사 구내식당에서도 도시락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2.5 단계 실시 이후 광화문 인근의 식당가는 점심시간에 썰렁하기까지 하다.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원도 많겠지만, 점심으로 도식락을 시켜 먹는 경우가 많...-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0.09.01 11:37
-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0.09.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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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장철로-대자연에 대한 정복일까 도전일까
지프로 커커시리로 들어갔다. 일반 여행자들은 쉽지 않다. 그저 칭장철도로 지명만을 생각하면서 기차에서 봐야 한다. 중국인에게 이 곳이 익숙한 것은 2004년 개봉해 큰 반응을 얻은 영화 <커커시리> 때문이다. 밀렵꾼에 맞서 장링양을 보호하는 대원들 간의 처절한 혈투를 담고 있다. 커커시리는 면적만 해도 4만 5000km2인데다 평균 4600m의 고산 지형이다. 그 곳을 지...- 오피니언
- 10980
2020.08.31 14:11
- 오피니언
- 10980
2020.08.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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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만평] 환자만 고달퍼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1 09:40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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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아베 총리 사임 후 한·일관계의 미래
아베 신조 총리가 지난 28일 전격적으로 일본 총리를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궤양성대장염이라는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라고 사임 이유를 밝히면서 지난 7년 8개월간이라는 일본 총리 중 가장 길었던 총리 재임 기간에 마침표를 찍었다.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사임한 것으로 그동안 갈등의 골이 깊었던 한일관계가 좋아질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본 정가에선 후임 총리 선출을 놓고 벌써부터 설왕설래하고 있다. ...- 세대공감
2020.08.31 08:15
- 세대공감
2020.08.3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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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靑海), 소금 위에 세워진 종교의 도시
전에 가수 안치환이 부른 ‘소금 인형(류시화 시)’이라는 노래를 좋아한 적이 있다. 자신의 존재가 사려져 버릴지라도 뛰어든다는 내용의 가사가 좋아서다. 사실 내가 그러지 못하기에 그런 노래가 더 절절했는지 모른다. 칭장철로 첫 시작점은 소금도시였다. 칭장철로의 앞을 말하는 ‘칭(靑)’은 칭하이성(靑海省)을 말한다. 칭하이의 가장 큰 특징은 ‘소금의 성’이라는 것이다. 이 곳...- 오피니언
- 10980
2020.08.30 20:5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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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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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첫날의 아쉬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대책은 30일 0시부터 다음 달 6일 밤 12시까지 8일간 한시적으로 적용됐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보다 상향된 2.5단계 시행 카드를 꺼냈다. 이에 30일 0시부터 9월 6일까지 수도권에 있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오후 9시까지만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고, 이후(오후 9시~익일 오전 5시)에는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하다.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0 20:43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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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 비판 아닌 간섭?' 도넘은 중화주의
중국의 한류 문화 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 사드 이후 나타났던 한한령이 조금씩 풀리는 듯하더니 다시금 한류 콘텐츠에 대해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는 것. 최근 인기 방송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의 '마오' 발언을 문제 삼은 건 도 넘은 중국인들의 '중화사상'의 황당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방송에선 이효리가...-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0 13:34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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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칼럼] 이동경로 숨긴 확진자 엄중 처벌해야
제주도 29번 코로나19 확진자와 33번 확진자는 부부다. 29번 확진자는 목사로 알려졌다. 목사 부부가 지난 23일 오후 2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한 산방산탄산온천을 방문한 사실을 숨겼다. 나중에 방역당국이 휴대번화 GPS 추적을 통해 온천 방문 사실을 알아냈다. 아직까지 온천 방문 사실을 숨긴 이유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이유가 무엇이든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숨겨서는 안...- 생활밀착형뉴스
2020.08.29 12:43
- 생활밀착형뉴스
2020.08.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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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방역 관련 ‘가짜뉴스’ 있어서는 안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6일 3단계 격상'설이 급속히 퍼진 것과 관련해 "아직 격상과 그 시기에 대한 부분은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일축했다. 정부 역시 "이런 류의 가짜뉴스는 방역당국과 국민의 신뢰에 금을 만드는 행위이므로 허위사실 (유포)에 관련한 부분은 삼가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일각에서는 사랑제일교회 등 광화문 집회 참석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조작되고 있어 검사에 응하지...- 오피니언
- 10974
2020.08.27 22:27
- 오피니언
- 10974
2020.08.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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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민망함
가게 운영한 지 3년, 단골이 피는 담배를 거의 알고 있다. 단골이 문에 들어서면 그 고객이 피우는 담배를 미리 꺼낸다. 그러나 담배가 아닌 다른 물건 살 때가 있다. 미리 꺼낸 담배가 살짝 민망하다. 대부분 고객은 자주 피우는 담배 미리 꺼내면 좋아하는 것은 기본^^*. 김포대학생은 담배를 너무 자주 바꿔 나를 헷갈리게 한다. ...- 오피니언
- 10988
2020.08.27 15:31
- 오피니언
- 10988
2020.08.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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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통진에서 강화는 지척
대학동창 귀선이는 연로하신 어머니 위해 쑥인절미를 종종 만들어 온다. 오랜만에 귀선이 부부가 인절미 가지고 통진에 왔다. 통진이 강화와 가까운지라 바다 잠깐 보고 싶다고 한다. 작년 K교수, 강화에 있는 ‘조양방직’이 볼만하다 추천해 바다 대신 ‘조양방직’으로 가기로 했다. 괜찮다. 아니 훌...- 오피니언
- 10988
2020.08.26 13:5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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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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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새우튀김 덕에 목숨건진 찰리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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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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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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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拉薩)-외지인에게 점령당한 신령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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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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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노트세대
2020.09.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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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노트세대
2020.09.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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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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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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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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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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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에서
2020.08.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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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에서
2020.08.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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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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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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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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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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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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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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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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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에서
2020.08.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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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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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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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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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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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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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민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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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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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통진에서 강화는 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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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