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3명 장학생에 3천4백만원 지원… 장애인 육상 선수도 포함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이사장 나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ICG(Intermediate Capital Group)와 함께 25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총 13명의 장학생에게 34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기존 장학생뿐 아니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의 추천을 받아 새롭게 선발된 장애인 육상 선수 3명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보호자를 비롯해 재단과 체육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지원금은 훈련비, 희귀질환 치료비, 학비, 학습비 등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춰 사용될 예정이다.
ICG는 지난 5월에도 서울 은평구 아동복지시설 ‘서울 꿈나무마을’에 건강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티앤씨재단의 ‘밥먹차 프로그램’을 후원한 바 있다.
ICG 관계자는 “차세대 인재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티앤씨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감 인재 양성과 사회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나석권 티앤씨재단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장학생들에게 도전의 힘이 될 것”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청소년 인재 양성과 공감 사회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티앤씨재단은 2017년 설립 이후 장학·교육·복지·긴급구호 사업 등을 통해 ‘따뜻한 공감사회’ 실현에 힘써왔다. 특히 고교생 ‘펠로’, 대학생 ‘아미’, 예체능 잠재력을 지닌 T(Talented) 장학생, 장애·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C(Challenged) 장학생 등을 후원하며 교육 불평등 해소와 ‘공감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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