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9일 공식 발매 전초 단계 서버·캐릭터 명 선점 돌입
- NC 레거시 IP ‘아이온’ 정식 후속작… 한국·대만 동시 발매
- 현재 사전 신청 절차 진행중… 내달 16일부터 캐릭터 생성
엔씨소프트가 내달 19일 차기작 ‘아이온2’의 출시를 앞두고 전초 단계인 서버·캐릭터 이름 선점 절차에 들어갔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의 레거시 IP(지식재산권) ‘아이온’을 정식 계승한 신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방대한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가 특징이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예비 이용자는 오는 20일 자정까지 ‘아이온2’의 종족과 서버를 선택하고, 캐릭터 이름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에서 ‘PLAYNC’ 계정 로그인 후 참여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총 20개의 서버를 초기 오픈한다. 각 서버명은 ‘시엘’, ‘이스라펠’ 등 원작 ‘아이온’에 등장하는 천족과 마족의 주신 및 ‘아이온2’의 주요 NPC(인공지능캐릭터) 이름에서 영감을 받았다. 천족과 마족은 각각 10개의 서버로 구성되고,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캐릭터 이름은 한글과 영어, 숫자를 조합해 최소 1자부터 최대 12자까지 입력이 가능하다. 동일한 서버에서 중복이 불가능하고, 서버가 다를 경우 중복 생성이 가능하다. PLAYNC 계정당 1개의 캐릭터 이름만 찜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9월 11일부터 ‘아이온2’의 사전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발매 3일전인 11월 16일부터는 PC 사전 다운로드와 커스터마이징을 포함한 사전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를 소재로 한 라이브 방송 ‘AION2NIGHT’을 세 차례 진행하면서 예비 이용자들과 접점을 좁혀가고 있다. 제작진이 출연해 모바일로 직접 ‘아이온2’를 시연하거나, 휴대폰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법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과 시장성이 비슷한 대만에도 동시 시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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