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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 한국환경공단 '2023 GELP 환경인의 밤' 성료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3.09.0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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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9월 1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총동창회 격인 ‘2023 GELP(Global Environmental Leaders Program) 환경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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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9월 1일 2023 GELP 환경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은 국제 환경협력 수요에 대응하고 우리나라 우수 인재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환경부와 공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총 635명이 동 과정을 수료했고, 이중 348명이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71개 기구환경 관련 국제기구에 파견된 바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2009년(1기)부터 2023년(15기) 수료생 약 90명이 참석해 기수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 국제기구 진출 정보 공유 및 상호 연대감 향상의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공단 윤영봉 글로벌전략실장의 개회사 △환경부 국제협력과 이서현 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UNDP SPC) 안네 위프너 센터장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수료생 대상으로 공모한 취업 및 인턴 수기 우수작들에 대한 시상식이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국제기구 등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의 취업 노하우 토크쇼,  빙고 게임, 환경 콘텐츠 1분 스피치, 주요 환경 주제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취업‧인턴수기 최우수상을 수상한 4기 윤누리씨는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은 본인의 진로 결정에 큰 이정표가 되었으며 환경부와 공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은 우수한 인재들의 국제기구 취업 등 환경분야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국제환경협력 수요대응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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