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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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세월호 사고 관련 사과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4.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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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만 보는 공무원 반드시 퇴출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4.04.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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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이동통신3사에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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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이슈/포커스
2014.04.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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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올 상반기 중 합법화
- 전체
- 정치
- 정부
2014.03.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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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기업, 최대 5억원 과징금
- 전체
- 정치
- 정부
2014.03.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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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주민번호 수집, 첫 거래 때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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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정책/금융
2014.03.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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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납득할 이유없는 집단휴진은 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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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14.03.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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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수수료 21억 절감
- 전체
- 정치
2014.03.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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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 제조업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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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14.03.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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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협회 집단휴진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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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14.03.0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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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불법운송 적발 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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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14.02.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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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독점권 남용한 불공정 거래관행 집중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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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정책/금융
2014.0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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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인터넷 포털 등 수집한 주민번호 파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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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14.02.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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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밤거리 비명·차량 충돌 소리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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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14.02.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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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30일 오전, 귀경 31일 오후 고속도로 혼잡 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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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교통/관광
2014.01.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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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세월호 사고 관련 사과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지 못하고 초동대응과 수습이 미흡했던 데 대해 뭐라 사죄를 드려야 그 아픔과 고통이 잠시라도 위로를 받으실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이번 사고로 많은 고귀한 생명을 잃었는데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박 대통...-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4.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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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만 보는 공무원 반드시 퇴출
▲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안타까움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법과 규정을 어기고 매뉴얼을 무시해서 사고원인을 제공한 사람들과 침몰 과정에서 해야 할 의무를 위반한 사람들, 또 책임을 방기했...-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4.04.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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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이동통신3사에 엄중 경고
▲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은 최근의 통신시장 혼탁상황과 관련, 4월 14일(월) 이통3사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들을 불러 간담회를 갖고, 이통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CEO의 철학, 도덕성,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부 2차관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SKT 이...-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14.04.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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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올 상반기 중 합법화
그동안 불법개조가 많았던 일반 화물차의 푸드트럭 구조변경이 올 상반기 중에 합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동용 음식판매자동차(일명 “푸드트럭”)의 구조변경을 허용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1일부터 20일간(3.31~4.21) 입법예고한다. 이는 규제장관회의(3.20)의 후속조치로 조속한 규제완...- 전체
- 정치
- 정부
2014.03.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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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기업, 최대 5억원 과징금
올해 8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유출한 기업에게 최대 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또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자의 법령상 근거없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를 위반해 함부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했을 경우에도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전행정부는 지난해 8월...- 전체
- 정치
- 정부
2014.03.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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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주민번호 수집, 첫 거래 때만 가능
앞으로 금융사들은 첫 금융거래 때만 주민번호 수집을 하도록 제한된다. 수집항목도 필수와 선택으로 나뉘어 필수정보는 6~10개로 계약체결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케 된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고객정보 수집·제공·유통·관리 전반에 걸쳐 소비자 관점에서 제도와 관행을 철저히 개선하...-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14.03.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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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납득할 이유없는 집단휴진은 법위반”
국무총리비시설 홈페이지 정홍원 국무총리는 10일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에 대해 “정부와 의사협회가 의료 현안에 관해 협의 중인 상태에서 납득할 이유 없이 집단휴진을 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한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9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6회 주말 정책현...- 전체
- 정치
2014.03.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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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수수료 21억 절감
환경부는 지난해 서울, 대구, 광주 등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사업’을 실시한 결과, 총 16만 2000여대의 냉장고·세탁기 등 폐가전제품을 수거했다고 7일 밝혔다. 수거된 폐가전제품의 중량은 7457톤이었으며 이용에 따른 국민의 배출수수료(배출스티커) 절감분은 약 21억 원 가량으로 ...- 전체
- 정치
2014.03.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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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 제조업자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품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줄기세포치료제를 제조·판매한 서울 금천구 소재 주식회사 케이스템셀(옛 ㈜알앤엘바이오) 기술원장 라모씨(남, 49세)를 약사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수사결과, 라모씨는 2012. 10월부터 2013. 1월까지 4개월 동안 481명의 자가줄기세포를 자...- 전체
- 사회
2014.03.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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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협회 집단휴진은 불법
보건복지부는 1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하는 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은 불법적인 행위로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며 “이에 참여한 의료인과 의료기관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협회는 불법적인 집단휴진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보건복지부와 논...- 전체
- 사회
2014.03.0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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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불법운송 적발 7% 증가
국토교통부는 2013년 하반기, 불법 화물운행행위를 근절하고 화물운송시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화물자동차의 불법운송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이번에 단속한 사항은 종사자격위반(1,807건), 자가용유상운송(164건), 허가기준 부적합(76건), 운임·약관 게시의무위반(157건) 등이며, 적발건수는 전년 하반기에 비해 ...- 전체
- 사회
2014.02.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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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독점권 남용한 불공정 거래관행 집중 감시
공기업 등이 독점력을 활용해 각종 불공정 거래관행을 일삼는 행위를 집중 점검해 바로 잡는다. 이를 위해 상반기 서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공기업 직권조사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4년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공정위...-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14.0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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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인터넷 포털 등 수집한 주민번호 파기해야
올 8월부터 정보통신망법의 개정으로 포털 등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보유중인 주민번호 파기의무가 시행된다. 또 휴대폰 불법 보조금 주도 사업자에 부과하는 과징금을 매출액의 1%에서 2%로 두배 올린다. 방통위는 작년의 주민번호 수집 금지에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인터넷 상에서 포털 등 정보 통신서비스...- 전체
- 정치
2014.02.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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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밤거리 비명·차량 충돌 소리 감지
어두운 밤길, 여자가 비명을 지르자 통합관제센터에 경보가 울렸다. 동시에 사고상황 화면이 크게 깜빡거리며 경찰에 현장출동 명령이 내려졌다. ‘쿵!’ 후미진 골목길에서 행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 CCTV가 차량이 움직인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관제센터에는 즉시 커다란 현장 화면이 펼쳐지며 경보가 울...- 전체
- 사회
2014.02.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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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30일 오전, 귀경 31일 오후 고속도로 혼잡 심할 듯
▲ 승용차를 이용하며 혼잡한 귀성길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고차사이트 카즈는 귀성·귀경길 정체 속에서 유류비를 아낄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올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월 30일(목)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월 31일(금)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최대 소요시...- 전체
- 사회
- 교통/관광
2014.01.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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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세월호 사고 관련 사과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지 못하고 초동대응과 수습이 미흡했던 데 대해 뭐라 사죄를 드려야 그 아픔과 고통이 잠시라도 위로를 받으실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이번 사고로 많은 고귀한 생명을 잃었는데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4.29 08:16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4.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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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만 보는 공무원 반드시 퇴출
▲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안타까움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법과 규정을 어기고 매뉴얼을 무시해서 사고원인을 제공한 사람들과 침몰 과정에서 해야 할 의무를 위반한 사람들, 또 책임을 방기했거나 불법을 묵인한 사람 등 단계별로 책임 있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민형사상의 책임...-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4.04.22 07:34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4.04.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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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이동통신3사에 엄중 경고
▲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은 최근의 통신시장 혼탁상황과 관련, 4월 14일(월) 이통3사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들을 불러 간담회를 갖고, 이통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CEO의 철학, 도덕성,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부 2차관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SKT 이형희 부사장, KT 전인성 부사장, LGU+ 유필계 부사장과 이통3사의 마케팅 담당 임원이 함께 참석했다.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14.04.15 08:27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14.04.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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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올 상반기 중 합법화
그동안 불법개조가 많았던 일반 화물차의 푸드트럭 구조변경이 올 상반기 중에 합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동용 음식판매자동차(일명 “푸드트럭”)의 구조변경을 허용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1일부터 20일간(3.31~4.21) 입법예고한다. 이는 규제장관회의(3.20)의 후속조치로 조속한 규제완화를 통해 서민 생계와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그동안 자동차관리법상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 전체
- 정치
- 정부
2014.03.31 08:18
- 전체
- 정치
- 정부
2014.03.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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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기업, 최대 5억원 과징금
올해 8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유출한 기업에게 최대 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또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자의 법령상 근거없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를 위반해 함부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했을 경우에도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전행정부는 지난해 8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따른 과징금과 불법 수집에 따른 과태...- 전체
- 정치
- 정부
2014.03.19 07:29
- 전체
- 정치
- 정부
2014.03.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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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주민번호 수집, 첫 거래 때만 가능
앞으로 금융사들은 첫 금융거래 때만 주민번호 수집을 하도록 제한된다. 수집항목도 필수와 선택으로 나뉘어 필수정보는 6~10개로 계약체결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케 된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고객정보 수집·제공·유통·관리 전반에 걸쳐 소비자 관점에서 제도와 관행을 철저히 개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금융위원...-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14.03.11 10:54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14.03.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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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납득할 이유없는 집단휴진은 법위반”
국무총리비시설 홈페이지 정홍원 국무총리는 10일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에 대해 “정부와 의사협회가 의료 현안에 관해 협의 중인 상태에서 납득할 이유 없이 집단휴진을 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한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9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6회 주말 정책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불법적 집단 행위는 발붙이지 못하게 함으로써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 전체
- 정치
2014.03.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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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14.03.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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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수수료 21억 절감
환경부는 지난해 서울, 대구, 광주 등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사업’을 실시한 결과, 총 16만 2000여대의 냉장고·세탁기 등 폐가전제품을 수거했다고 7일 밝혔다. 수거된 폐가전제품의 중량은 7457톤이었으며 이용에 따른 국민의 배출수수료(배출스티커) 절감분은 약 21억 원 가량으로 산정됐다. 무상 방문수거사업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응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전체
- 정치
2014.03.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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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14.03.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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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 제조업자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품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줄기세포치료제를 제조·판매한 서울 금천구 소재 주식회사 케이스템셀(옛 ㈜알앤엘바이오) 기술원장 라모씨(남, 49세)를 약사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수사결과, 라모씨는 2012. 10월부터 2013. 1월까지 4개월 동안 481명의 자가줄기세포를 자사 연구소에서 분리·배양한 후 이들에게 제공하여 중국 상해 소재 협력병원에서 투여 받도록 한 것으로 드...- 전체
- 사회
2014.03.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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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14.03.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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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협회 집단휴진은 불법
보건복지부는 1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하는 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은 불법적인 행위로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며 “이에 참여한 의료인과 의료기관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협회는 불법적인 집단휴진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보건복지부와 논의해 마련한 협의결과를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이행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는 1일 의사협...- 전체
- 사회
2014.03.03 08:04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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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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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불법운송 적발 7% 증가
국토교통부는 2013년 하반기, 불법 화물운행행위를 근절하고 화물운송시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화물자동차의 불법운송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이번에 단속한 사항은 종사자격위반(1,807건), 자가용유상운송(164건), 허가기준 부적합(76건), 운임·약관 게시의무위반(157건) 등이며, 적발건수는 전년 하반기에 비해 6.9% 증가한 20,279건이었다. 적발된 불법행위 중 자가용화물차 유상운송 79건, 무허가영업 및 허가기준 ...- 전체
- 사회
2014.02.27 08:40
- 전체
- 사회
2014.02.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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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독점권 남용한 불공정 거래관행 집중 감시
공기업 등이 독점력을 활용해 각종 불공정 거래관행을 일삼는 행위를 집중 점검해 바로 잡는다. 이를 위해 상반기 서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공기업 직권조사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4년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공정위는 올해가 ‘경제민주화 체감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비정상적 거래관행 시정 ▲혁신친화적 시장환경 조성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14.02.24 10:00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14.0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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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인터넷 포털 등 수집한 주민번호 파기해야
올 8월부터 정보통신망법의 개정으로 포털 등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보유중인 주민번호 파기의무가 시행된다. 또 휴대폰 불법 보조금 주도 사업자에 부과하는 과징금을 매출액의 1%에서 2%로 두배 올린다. 방통위는 작년의 주민번호 수집 금지에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인터넷 상에서 포털 등 정보 통신서비스 제공자가 기존에 수집한 주민번호를 파기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웹사이트 규모 등을 고려해 조...- 전체
- 정치
2014.02.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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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14.02.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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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밤거리 비명·차량 충돌 소리 감지
어두운 밤길, 여자가 비명을 지르자 통합관제센터에 경보가 울렸다. 동시에 사고상황 화면이 크게 깜빡거리며 경찰에 현장출동 명령이 내려졌다. ‘쿵!’ 후미진 골목길에서 행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 CCTV가 차량이 움직인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관제센터에는 즉시 커다란 현장 화면이 펼쳐지며 경보가 울렸다. 1월 8일 서울 용산구청 내 U-통합관제센터에서 시연된 장면들이다. 기존의 CCTV와는 뭔가 다르다...- 전체
- 사회
2014.02.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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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14.02.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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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30일 오전, 귀경 31일 오후 고속도로 혼잡 심할 듯
▲ 승용차를 이용하며 혼잡한 귀성길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고차사이트 카즈는 귀성·귀경길 정체 속에서 유류비를 아낄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올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월 30일(목)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월 31일(금)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8시간, 서울→광주 6시간 50분, 귀경 최대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7시간 20분, 광주→서울 5시...- 전체
- 사회
- 교통/관광
2014.01.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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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관광
2014.01.21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