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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찬양 및 군사상 기밀 유출 혐의 해군병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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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북한/국방
2023.12.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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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포’ 대신 ‘이불’…1식 3찬 배식에서 ‘골라 먹는’ 뷔페로
-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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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방치 후 조직적 은폐·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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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북한/국방
2023.12.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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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 최초 정찰위성 발사 성공…지상국과의 최초 교신 확인
-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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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공포 확산...신고·목격담 늘고 퇴치제 수요 증가
- 생활밀착형뉴스
2023.11.0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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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만끽하며 ‘걸어서 대한민국 한 바퀴’ 4500km
- 전체
- 문화
- 여행
2023.10.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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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04개 면적 ‘군사시설 보호구역’ 60년 만에 빗장 열려
- 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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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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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여가부 장관은 잼버리 현장 남아 끝까지 지켜라”
-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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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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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레드백 장갑차 호주 수출, 양국관계 발전에 디딤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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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기업
2023.07.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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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식품 제조해 국군복지단 등에 판 업체와 대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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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식품/유통
2023.06.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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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폴란드이어 루마니아까지 K9 자주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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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기업
2023.02.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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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후 강제전역'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군인 신분'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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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북한/국방
2022.12.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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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람 중사 사건' 징계로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된 공군 법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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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북한/국방
2022.11.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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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은 '누가 쐈나'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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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유럽
2022.11.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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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욱일기'게양한 日 이즈모함에 경례까지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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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북한/국방
2022.11.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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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찬양 및 군사상 기밀 유출 혐의 해군병사 기소
국군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는 북한 김일성 일가 및 주체사상을 찬양 하는 이적표현물을 제작 후 병영내에서 유포한 해군 A병장(2022년5월 입대)을 국가보안법(찬양ㆍ고무 등) 및 군형법(군사기밀 누설) 위반 혐의로 수사하여 지난 4월 6일 해군검찰단에 송치하고 보강수사를 통해 범행 경위 및 세부 내용, 추가 진...-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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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포’ 대신 ‘이불’…1식 3찬 배식에서 ‘골라 먹는’ 뷔페로
국방부는 높아진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업체 위탁 세탁‧세척 사업을 시행하고, 다양한 급식메뉴를 제공하여 장병 선택권을 확대하는 등 장병의 복무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민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개선하였다. 군은 올해 공군·해군에 이어 육군·해병대도...-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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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방치 후 조직적 은폐·왜곡"
지난 2020년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피격) 사건' 당시 문재인 정부가 상황을 방치하고 사건 이후에는 관련 사실을 은폐·왜곡했다는 감사원의 최종 감사 결과가 7일 발표됐다. 감사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위법·부당 관련자 13명에 대한 징계·주의를 요구하고, 공직 재취업 ...-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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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 최초 정찰위성 발사 성공…지상국과의 최초 교신 확인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2월 2일(토) 새벽 3시 19분경(미국 현지 기준, 12월 1일(금) 10시 19분경) 우리 군 최초 군정찰위성 1호기가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사된 군정찰위성 1호기는 발사 약 14분 ...-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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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공포 확산...신고·목격담 늘고 퇴치제 수요 증가
전국 각지에서 빈대가 출몰하면서 정부가 대책본부까지 꾸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부는 최근 빈대 출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빈대 정부합동대책본부'까지 출범시켰다. 8일 정부 합동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등에 접수된 빈대 의심 신고 건수는...- 생활밀착형뉴스
2023.11.0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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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만끽하며 ‘걸어서 대한민국 한 바퀴’ 4500km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함께 걷기여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12일부터 25일까지 ‘2023년 하반기 걷기여행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걷기여행주간’은 12일, ‘디엠지(DMZ) 평화의 길’의 시작점이자 ‘서해랑길’의 종점인 인천 강화도에서, 인천광역시(시장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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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2023.10.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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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04개 면적 ‘군사시설 보호구역’ 60년 만에 빗장 열려
축구장 104개에 달하는 면적(742,198㎡)의 태안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이 60년 만에 완화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는 1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김태규 부위원장 주재로 태안지역 주민 19,61...- 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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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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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여가부 장관은 잼버리 현장 남아 끝까지 지켜라”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목) 세계잼버리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대회가 끝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159개국 참가자 4만3천명의 안전을 확보하라”고 엄중히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도봉구청의 무더위쉼터를 돌아보고 정부서울...-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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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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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레드백 장갑차 호주 수출, 양국관계 발전에 디딤돌될 것"
한국 레드백(Redback) 장갑차의 호주 수출 등 방산 협력이 양국 경제관계 강화에 도움이 될 디딤돌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윤재옥·최형두 의원실 주최로 '한·호주 경제·안보 협력 증대 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렸다. ...- 전체
- 경제
- 기업
2023.07.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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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식품 제조해 국군복지단 등에 판 업체와 대표 검찰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인 ‘고삼, 백지, 차전자, 택사’를 사용하여 인삼‧홍삼음료 등을 제조·판매한 ‘OO영농조합법인’(식품제조가공업체)과 사실상 대표인 김모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20일 검찰에 송치했다. 고삼·백지·차전...- 전체
- 경제
- 식품/유통
2023.06.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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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폴란드이어 루마니아까지 K9 자주포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의 ‘국방력 현대화 및 전력증강 사업’에 참여한다. 인접국인 폴란드에 K9 자주포 등을 적시에 수출하면서 구축한 신뢰와 세계적 수준의 방산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에서의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일(현지시간) 루마니아에...- 전체
- 경제
- 기업
2023.02.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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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후 강제전역'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군인 신분'은 인정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 처분을 받고 숨진 고(故) 변희수 육군 하사에 대한 순직이 인정되지 않았다. 육군은 1일 보통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한 결과 변 하사의 사망을 '일반사망'으로 분류했다. 군인사법에 따르면 군인이 의무복무 기간 사망하면 통상 순직자...-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2.12.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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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람 중사 사건' 징계로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된 공군 법무실장
군에서 장군이 강등되는 초유의 징계가 결정됐다.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관련 징계로 전익수 공군 준장은 대령으로 강등됐다. 군대에서 별(★)은 장성급 장교에 해당하는 준장으로 불린다. 장성급 장교에서 징계에 의해 영관급 장교로 강등된 사건은 흔...-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2.11.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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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은 '누가 쐈나' 의견 분분
15일(현지시간) 폴란드 동부 시골 마을에 미사일이 떨어진 사건과 관련해 도대체 누가 이 미사일을 쏜 것인지를 두고 추측이 분분하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등 일각의 의심대로 러시아가 발사한 게 맞는다면 이번 타격이 고의인지, 실수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 전체
- 국제
- 유럽
2022.11.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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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욱일기'게양한 日 이즈모함에 경례까지 하다니…"
전범기인 '욱일기'를 단 일본 이즈모함에 우리나라 해군이 경례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6일 가나가와현 사가미만에서 역대 두 번째 국제관함식을 개최했다. 관함식은 군 통수권자가 함대와 장병을 사열하는 의...-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2.11.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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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찬양 및 군사상 기밀 유출 혐의 해군병사 기소
국군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는 북한 김일성 일가 및 주체사상을 찬양 하는 이적표현물을 제작 후 병영내에서 유포한 해군 A병장(2022년5월 입대)을 국가보안법(찬양ㆍ고무 등) 및 군형법(군사기밀 누설) 위반 혐의로 수사하여 지난 4월 6일 해군검찰단에 송치하고 보강수사를 통해 범행 경위 및 세부 내용, 추가 진술을 확보한 뒤 19일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방첩사는 지난 202...-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19 16:31
-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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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포’ 대신 ‘이불’…1식 3찬 배식에서 ‘골라 먹는’ 뷔페로
국방부는 높아진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업체 위탁 세탁‧세척 사업을 시행하고, 다양한 급식메뉴를 제공하여 장병 선택권을 확대하는 등 장병의 복무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민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개선하였다. 군은 올해 공군·해군에 이어 육군·해병대도 모포·포단을 상용이불로 교체하였다. 그동안 침구로 사용해 왔던 불편한 모포와 포단은 역사 속으로 사라...-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18 19:05
-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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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방치 후 조직적 은폐·왜곡"
지난 2020년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피격) 사건' 당시 문재인 정부가 상황을 방치하고 사건 이후에는 관련 사실을 은폐·왜곡했다는 감사원의 최종 감사 결과가 7일 발표됐다. 감사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위법·부당 관련자 13명에 대한 징계·주의를 요구하고, 공직 재취업 시 불이익이 되도록 기록을 남기는 인사 자료 통보를 조치했다. 관계 기관들에도 별도의 주의 요구를 내렸...-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07 13:26
-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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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 최초 정찰위성 발사 성공…지상국과의 최초 교신 확인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2월 2일(토) 새벽 3시 19분경(미국 현지 기준, 12월 1일(금) 10시 19분경) 우리 군 최초 군정찰위성 1호기가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사된 군정찰위성 1호기는 발사 약 14분 후 팰콘(Falcon)-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되었고, 이어 약 78분 뒤에는 해외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3.12.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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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북한/국방
2023.12.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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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공포 확산...신고·목격담 늘고 퇴치제 수요 증가
전국 각지에서 빈대가 출몰하면서 정부가 대책본부까지 꾸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부는 최근 빈대 출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빈대 정부합동대책본부'까지 출범시켰다. 8일 정부 합동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등에 접수된 빈대 의심 신고 건수는 30여건이다. 지난 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빈대 확인해주세요' 라는 글을 올라왔다. 글을 ...- 생활밀착형뉴스
2023.11.08 08:18
- 생활밀착형뉴스
2023.11.0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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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만끽하며 ‘걸어서 대한민국 한 바퀴’ 4500km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함께 걷기여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12일부터 25일까지 ‘2023년 하반기 걷기여행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걷기여행주간’은 12일, ‘디엠지(DMZ) 평화의 길’의 시작점이자 ‘서해랑길’의 종점인 인천 강화도에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함께 준비한 선포식으로 시작된다. 문체부와 행안부, 통일부 국방부, 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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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2023.10.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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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여행
2023.10.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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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04개 면적 ‘군사시설 보호구역’ 60년 만에 빗장 열려
축구장 104개에 달하는 면적(742,198㎡)의 태안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이 60년 만에 완화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는 1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김태규 부위원장 주재로 태안지역 주민 19,614명이 제기한 보호구역 완화를 요청하는 집단민원을 조정했다. 충남 태안군에는 주한미군이 1963...- 알쓸신잡
- 실시간이슈
2023.09.01 17:07
- 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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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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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여가부 장관은 잼버리 현장 남아 끝까지 지켜라”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목) 세계잼버리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대회가 끝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159개국 참가자 4만3천명의 안전을 확보하라”고 엄중히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도봉구청의 무더위쉼터를 돌아보고 정부서울청사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김 장관과 통화하며 이같이 지시하고, “모든 부처가 전력을 다해 지원할테니, 김 ...- 소셜뉴스
- SNS뉴스
2023.08.03 23:44
-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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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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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레드백 장갑차 호주 수출, 양국관계 발전에 디딤돌될 것"
한국 레드백(Redback) 장갑차의 호주 수출 등 방산 협력이 양국 경제관계 강화에 도움이 될 디딤돌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윤재옥·최형두 의원실 주최로 '한·호주 경제·안보 협력 증대 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한국이 차세대 장갑차 레드백을 호주에 수출하면 양국 경제·안보 협력이 한층 발전할 ...- 전체
- 경제
- 기업
2023.07.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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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기업
2023.07.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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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식품 제조해 국군복지단 등에 판 업체와 대표 검찰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인 ‘고삼, 백지, 차전자, 택사’를 사용하여 인삼‧홍삼음료 등을 제조·판매한 ‘OO영농조합법인’(식품제조가공업체)과 사실상 대표인 김모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20일 검찰에 송치했다. 고삼·백지·차전자·택사는 독성, 부작용 등 약리효과가 있는 한약재이므로, 누구나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의 원료로 제조...- 전체
- 경제
- 식품/유통
2023.06.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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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식품/유통
2023.06.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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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폴란드이어 루마니아까지 K9 자주포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의 ‘국방력 현대화 및 전력증강 사업’에 참여한다. 인접국인 폴란드에 K9 자주포 등을 적시에 수출하면서 구축한 신뢰와 세계적 수준의 방산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에서의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일(현지시간) 루마니아에서 국영 방산업체인 롬암(ROMARM)과 무기체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 전체
- 경제
- 기업
2023.02.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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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2023.02.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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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후 강제전역'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군인 신분'은 인정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 처분을 받고 숨진 고(故) 변희수 육군 하사에 대한 순직이 인정되지 않았다. 육군은 1일 보통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한 결과 변 하사의 사망을 '일반사망'으로 분류했다. 군인사법에 따르면 군인이 의무복무 기간 사망하면 통상 순직자로 분류되지만, 고의·중과실 또는 위법행위를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 등에는 일반사망자로 분류할 수 있다. ...-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2.12.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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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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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람 중사 사건' 징계로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된 공군 법무실장
군에서 장군이 강등되는 초유의 징계가 결정됐다.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관련 징계로 전익수 공군 준장은 대령으로 강등됐다. 군대에서 별(★)은 장성급 장교에 해당하는 준장으로 불린다. 장성급 장교에서 징계에 의해 영관급 장교로 강등된 사건은 흔한 일이 아니다. 이번 '강등' 징계는 지난 22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뤄졌다. 공군 고(故) 이예람 중사...-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2.11.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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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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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은 '누가 쐈나' 의견 분분
15일(현지시간) 폴란드 동부 시골 마을에 미사일이 떨어진 사건과 관련해 도대체 누가 이 미사일을 쏜 것인지를 두고 추측이 분분하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등 일각의 의심대로 러시아가 발사한 게 맞는다면 이번 타격이 고의인지, 실수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영국 스카이뉴스 등이 보도했다. 이 미사일이 러시아가 쏜 것으로 확인된다고 해도 러시아...- 전체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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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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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유럽
2022.11.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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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욱일기'게양한 日 이즈모함에 경례까지 하다니…"
전범기인 '욱일기'를 단 일본 이즈모함에 우리나라 해군이 경례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6일 가나가와현 사가미만에서 역대 두 번째 국제관함식을 개최했다. 관함식은 군 통수권자가 함대와 장병을 사열하는 의식으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해상자위대 헬리콥터 MCH-101로 이동해 오전 10시 30분께 항공모함급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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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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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