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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까지 거리두기 3주 연장…9시·6인제한 유력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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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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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국내 확진자 中 10% 육박...설 연휴가 분수령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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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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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자 식당·카페서 '혼밥'만 가능"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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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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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통 감내 수준'의 거리두기 강화 방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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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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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오미크론 감염자 발생...한국외대·서울대·경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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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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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자 24명...최초 목사 부부 신상털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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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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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소년 방역패스 철폐 요구에 '강행'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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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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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오미크론 거짓말 철저히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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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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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방역대책 추가 후속조치(12.6~1.2)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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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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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영업시간 무제한'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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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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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도입 앞두고 신중론도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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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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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리두기 방안 '4단계 최대 8인 사적모임 허용'
- 생활밀착형뉴스
2021.10.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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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앞두고 ‘백신패스’ 도입 검토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1.09.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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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장 내 세신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생활밀착형뉴스
2021.08.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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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2주 연장, 식당·카페 최대 4인 허용하되 '집' 불허 논란
- 생활밀착형뉴스
2021.08.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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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까지 거리두기 3주 연장…9시·6인제한 유력
위드코로나를 멈추고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17일부터 3주간 더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3일 오후 비공개로 방역전략회의를 열어 16일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연장 문제를 논의했다. 오는 14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중앙재난안전...-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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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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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국내 확진자 中 10% 육박...설 연휴가 분수령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점유율이 10% 내외로 파악됐다. 전체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가 10%에 도달한 것. 방역당국은 다가오는 설 연휴 이후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확대될 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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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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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자 식당·카페서 '혼밥'만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7천명이 넘게 나오면서 정부가 결국 위드코로나 이전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5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 자문을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적용하기로...-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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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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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통 감내 수준'의 거리두기 강화 방안 예고
하루 확진자가 다시 7천명을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를 위한 병상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는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을 포함한 거리두기 강화 대책을 검토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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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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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오미크론 감염자 발생...한국외대·서울대·경희대생
서울에서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였던 서울 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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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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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자 24명...최초 목사 부부 신상털이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12명 추가로 발생해 총 24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4천325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7만7천35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기...-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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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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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소년 방역패스 철폐 요구에 '강행' 입장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초등학교 6학년생이 급성 백혈병 진단이 받은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방역패스를 결사 반대하는 글이 올라와 20만명 이상이 동의를 얻었다. 청소년들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둘러싼 학습권 박탈, 인권침해, 위헌 논란 등이 확산되고 있다.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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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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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오미크론 거짓말 철저히 책임 묻겠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동선을 허위 진술한 지표 환자들에 대해서 철저히 책임을 묻도록 했다”며 인천시에서 오미크론이 최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격분했다. 박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소한 거짓말 하나가 공동체를 얼마나 큰 위험에 빠뜨리는지 우리는...-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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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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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방역대책 추가 후속조치(12.6~1.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장관 권덕철, 이하 중수본)로부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방안’을 결정했다. 최근 남아공 등에서 발생이 확인되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국내유입 및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급격한 추가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또한 방역조...-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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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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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영업시간 무제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 1단계가 시행된다. 핵심은 '영업시간 무제한'이다.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없어지고 유흥시설, 노래방, 헬스장 등 고위험시설에는 백신접종완료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 같은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사적모임은 접종이력과 무...-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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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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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도입 앞두고 신중론도 '팽팽'
정부가 오는 11월 초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앞두고 식당·카페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더이상 모임이나 영업을 제한하는 방식의 방역이 한계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2일 ...- 생활밀착형뉴스
2021.10.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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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리두기 방안 '4단계 최대 8인 사적모임 허용'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이 나왔다. 사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생활밀착형뉴스
2021.10.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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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앞두고 ‘백신패스’ 도입 검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패스'가 도입될 경우 코로나19 예방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백신패스는 백신 접종 완료자 등에게 서비스 이용권한을 주는 정책이다.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해외출입허가를 내주는 이른바 백신여권과 비슷...-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1.09.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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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장 내 세신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부가 오는 9월부터 목욕탕에 대해 방역 강화에 나선다. 향후 세신사는 목욕탕 내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며 환기 장치는 영업시간 내내 가동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는 정기이용권 발급도 금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4일 발표한 보건복지...- 생활밀착형뉴스
2021.08.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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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2주 연장, 식당·카페 최대 4인 허용하되 '집' 불허 논란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식당과 카페에서만 최대 4인 모임을 가능하지만, 집에서는 안된다는 방역 지침에 대해 논란이 일자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 달 5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 생활밀착형뉴스
2021.08.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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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까지 거리두기 3주 연장…9시·6인제한 유력
위드코로나를 멈추고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17일부터 3주간 더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3일 오후 비공개로 방역전략회의를 열어 16일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연장 문제를 논의했다. 오는 14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거리두기 조치 연장안이 확정될 전망이다. 오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1.14 08:02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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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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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국내 확진자 中 10% 육박...설 연휴가 분수령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점유율이 10% 내외로 파악됐다. 전체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가 10%에 도달한 것. 방역당국은 다가오는 설 연휴 이후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확대될 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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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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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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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자 식당·카페서 '혼밥'만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7천명이 넘게 나오면서 정부가 결국 위드코로나 이전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5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 자문을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적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대본은 16일 오전 회의를 열어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식당과 카페, 유...-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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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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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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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통 감내 수준'의 거리두기 강화 방안 예고
하루 확진자가 다시 7천명을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를 위한 병상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는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을 포함한 거리두기 강화 대책을 검토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는 현재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좀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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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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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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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오미크론 감염자 발생...한국외대·서울대·경희대생
서울에서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였던 서울 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시 미추홀구 숭...-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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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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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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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자 24명...최초 목사 부부 신상털이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12명 추가로 발생해 총 24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4천325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7만7천35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기준 첫 4천명대 기록이자 최다 수치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2명(해외유입 2명·지역감염 10명)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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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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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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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소년 방역패스 철폐 요구에 '강행' 입장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초등학교 6학년생이 급성 백혈병 진단이 받은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방역패스를 결사 반대하는 글이 올라와 20만명 이상이 동의를 얻었다. 청소년들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둘러싼 학습권 박탈, 인권침해, 위헌 논란 등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방역패스로 청소년을 감염 위험에서 보호하는 가치가 더 크다"며 계획대로 추진하겠...-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12.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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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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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오미크론 거짓말 철저히 책임 묻겠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동선을 허위 진술한 지표 환자들에 대해서 철저히 책임을 묻도록 했다”며 인천시에서 오미크론이 최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격분했다. 박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소한 거짓말 하나가 공동체를 얼마나 큰 위험에 빠뜨리는지 우리는 뼈저리게 경험해왔으나 또다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해 매우 유감”이라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지표 환...-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12.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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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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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방역대책 추가 후속조치(12.6~1.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장관 권덕철, 이하 중수본)로부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방안’을 결정했다. 최근 남아공 등에서 발생이 확인되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국내유입 및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급격한 추가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또한 방역조치 완화 이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5,240명(12.2.)을 기록하는 등 증가 추세가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12.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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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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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영업시간 무제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 1단계가 시행된다. 핵심은 '영업시간 무제한'이다.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없어지고 유흥시설, 노래방, 헬스장 등 고위험시설에는 백신접종완료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 같은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사적모임은 접종이력과 무관하게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확대된다. 방역관리 수준에 따라 6주간격으로 3단계로 방역...-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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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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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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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도입 앞두고 신중론도 '팽팽'
정부가 오는 11월 초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앞두고 식당·카페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더이상 모임이나 영업을 제한하는 방식의 방역이 한계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위드코로나 관련 논의가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논의됐...- 생활밀착형뉴스
2021.10.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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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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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리두기 방안 '4단계 최대 8인 사적모임 허용'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이 나왔다. 사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 생활밀착형뉴스
2021.10.15 10:26
- 생활밀착형뉴스
2021.10.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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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앞두고 ‘백신패스’ 도입 검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패스'가 도입될 경우 코로나19 예방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백신패스는 백신 접종 완료자 등에게 서비스 이용권한을 주는 정책이다.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해외출입허가를 내주는 이른바 백신여권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29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 전체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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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16:29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1.09.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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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장 내 세신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부가 오는 9월부터 목욕탕에 대해 방역 강화에 나선다. 향후 세신사는 목욕탕 내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며 환기 장치는 영업시간 내내 가동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는 정기이용권 발급도 금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4일 발표한 보건복지부의 '목욕장업 방역 강화대책' 보고에 따르면 전국 6800여개 목욕장에서 7월 이후 발생한 집단감염은 15건...- 생활밀착형뉴스
2021.08.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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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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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2주 연장, 식당·카페 최대 4인 허용하되 '집' 불허 논란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식당과 카페에서만 최대 4인 모임을 가능하지만, 집에서는 안된다는 방역 지침에 대해 논란이 일자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 달 5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접종자 인센티브를 일부 다시 꺼내들었다. 접종 완료자 2명이 포함되면 오후 6시 이후 4명까지 만날 수 있게...- 생활밀착형뉴스
2021.08.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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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0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