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고속도로 사고 5년간 194건…“전방주시태만 가장 많아”
추석·설 등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서 최근 5년간 19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144명에 달해 명절 귀성·귀경길 안전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손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용인시을)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 원인 1위는 전방주시태만으로, 전체 사고의 54.6%에 해당하는 106건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