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편의점세상] 민망함

  • 기자
  • 입력 2020.08.27 15: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가게 운영한 지 3년, 단골이 피는 담배를 거의 알고 있다. 


단골이 문에 들어서면 그 고객이 피우는 담배를 미리 꺼낸다. 


그러나 담배가 아닌 다른 물건 살 때가 있다. 


미리 꺼낸 담배가 살짝 민망하다.


대부분 고객은 자주 피우는 담배 미리 꺼내면 좋아하는 것은 기본^^*. 


김포대학생은 담배를 너무 자주 바꿔 나를 헷갈리게 한다. 

img.jpg
동남아 어느 국가 사람들이 마시고 간 자리 보기 참 민망하다

 

글/사진= 편의점 아재 625(유기호)


♣편의점 아재 625 칼럼은 기존 기사체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느낀 점을  수필형 문체로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리·결빙 도로 사고, 건당 사상자 1.5명 넘어
  • '두쫀쿠 열풍' 민원 3개월 새 118건 급증
  • 연천서 새벽 규모 3.0 지진 발생… “인근 지역 진동 감지”
  • 삼성·LG 조기 지급에 “참으로 반갑다”…이재명 대통령, 상생 행보 직접 격려
  • 마포 소각장 선정 취소 2심도 서울시 패소
  • ‘금메달’보다 ‘구독’… 스포츠 스타, 경기장 넘어 콘텐츠로 영향력 확대
  • 위험직무 중 숨진 공무원 국립묘지 안장 길 열리나
  • 매일유업, ‘가장 존경받는 기업’ 9년 연속 1위
  • “영유아에게 유독 박한 아파트” 강남 자이에 대한 냉혹한 평가
  • 올림픽은 진행 중인데, 축제는 보이지 않는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편의점세상] 민망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