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이 추울까봐 켜 놓은 전기난로...주인 자리 비운 사이 화재 발생

  • 류근석 기자
  • 입력 2022.02.10 13: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지난 9일 오후 8시8분께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0001140599_001_20220210081601273.jpg
부산진구 전포동 주택 화재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은 3층 집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약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약 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주택 3층에 거주하는 A씨가 전기난로를 켜 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화재가 발생했다. A씨는 키우던 고양이가 추울까봐 전기난로를 켜놓은 채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귀가 후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물을 뿌려 진화하려 했으나, 불이 더 번져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20210503760_20220210085501984.jpg
부산 기장 물류센터 화재 현장(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같은 날 오후 11시 44분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물류센터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담뱃불로 추정된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물류창고 2개 동을 태워 1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창고 외부에 있던 폐목재 더미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을 확인한 소방 당국은 담뱃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까르마, ‘허리가 편안한 까르마’ 팝업스토어 진행
  • ‘따스한 손’이 만들어준 추억의 시간
  • 코오롱베니트, 글로벌 빅테크 협력 기반 AX 생태계 상생 사업 모델 구축
  • [칼럼] 젠트리피케이션의 역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마라'
  • ‘씰M 온 크로쓰’ 출격 채비 첫 단추
  • BPMG 태국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결제 사업
  • 현대차 투자 첫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특별상
  • 2025년 신규 신용카드 ‘신한카드 독주’… 상·하반기 1위 모두 석권
  • “생리대가 비싸다더니”… 중저가·반값 제품 잇단 가운데 쿠팡도 29% 인하
  • 7월17일 제헌절은 이제부터 다시 공휴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이 추울까봐 켜 놓은 전기난로...주인 자리 비운 사이 화재 발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