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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아픔 딛고 2년 만에 재오픈 선명희피자 구리다산점

  • 류근석 기자
  • 입력 2023.03.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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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화재로 전소됐던 선명희피자 구리다산점이 아픔을 딛고 2년 만에 재오픈한다. 오픈 날짜는 3월 30일이다. 구리다산점은 재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 바싹불고기 50% 할인 반짝 이벤트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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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다산점은 2021년 4월 10일 다산동 에시앙 주상복합아파트 상가 화재로 전소됐었다. 당시 화재는 상가 1층 중식당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식당 뒤편 쓰레기적치장과 필로티 옥외 주차장으로 옮겨 더욱 크게 번졌다.


이같은 가맹점주의 피해가 발생하자 선명희피자 가맹본부는 다산점 점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가맹본부 관계자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결과 다시 오픈하기까지 2년이 걸렸다”라며 “선명희피자 다산점 점주도 화재에 인한 여러 문제로 오랫동안 고생한 만큼 좋은 매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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