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산하 NC AI 내달 3일 개막 MWC 참가
엔씨소프트 산하로 인공지능(AI)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NC AI가 내달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한다.
NC AI는 올해 MWC에서 자체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자신의 얼굴로 생생한 게임 캐릭터를 만들고 게임 속 대사를 연기하는 나만의 AI 캐릭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NC AI는 오디오와 그래픽스, 챗봇, 기계번역 등 여러 부문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상용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게임 프로세스를 혁신했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패션과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에 맞춤형 AI 솔루션을 적용한다는 복안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오랜 연구·개발(R&D) 기간 동안 쌓아 올린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게임을 넘어 미디어 콘텐츠 산업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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