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1일 새롭게 바뀐 심벌마크와 로고를 공개했다. 41년 만의 변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의 외관도 변한다. 기체 양옆에 써 붙였던 ‘KOREAN AIR’라는 영문을 ‘KOREAN’으로 줄인 게 핵심이다. 일각에선 태극 문양의 빨강 파란 색깔이 빠져 아쉽다는 평도 나올 법하다.
새 CI와 로고 등을 반영한 통합 대한항공 ‘1호 항공기’는 12일 일본 도쿄 나리타행 항공편이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3∼4년에 걸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전체 항공기 240대를 새로 도장할 계획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입을 새 유니폼은 양사 합병을 완료하는 오는 2027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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