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혁신 속도
㈜인튜브가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손잡고 차세대 원격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인튜브는 지난 11일 원광디지털대와 ‘AI 학습분석 시스템 고도화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추진하는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공모를 통해 원광디지털대와 다른 4개 사이버대가 선정됐다.
사업 추진 배경에는 ▲AI·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 콘텐츠 제작 인프라 개선 필요성 ▲다양해진 학습자 수요에 대응한 교육과정 고도화 ▲전문 인재 양성과 재교육 확대를 위한 원격교육 기반 강화 등이 꼽힌다.
인튜브는 원광디지털대의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강화를 위해 학습분석 기술을 적용, 첨단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한다. 학생 맞춤형 XR(확장현실) 교육 콘텐츠를 제작·도입해 개별 성향과 학습 패턴을 분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의 질과 학습 성과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대현 인튜브 대표는 “AI 기반 학습분석과 차세대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원광디지털대가 미래형 원격교육 모델을 선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사업 성공을 통해 국내외 에듀테크 기술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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