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경력·외국인·장애인 동시 모집…‘고객 중심·사람 중심 문화’ 강화
기아가 9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집중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재를 동시에 모집하는 첫 사례로, PBV, ICT,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상품 등 총 2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신입 채용은 18개 부문, 경력은 17개 부문, 외국인은 7개 부문, 장애인은 9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글로벌 채용 직군별로는 본사(HQ) 6개 직무, 아태권역 8개 직무, 중남미권역 1개 직무, 유럽권역 35개 직무, 인도권역 61개 직무, 북미권역 59개 직무, 러시아 5개 직무가 각각 모집된다. 다만 기아 중국과 아중동권역은 이번 채용에서 제외됐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외국인·장애인 부문이 9월 1일 오후 1시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 경력 부문은 15일 오후 1시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다. 신입 지원자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예정자 또는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여야 하며, 경력·외국인·장애인 부문은 직무별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채용인원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응시 기간은 채용 완료 시까지다. 기아는 이번 채용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가진 인재를 확보하고, ‘고객 중심, 사람 중심 문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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